이 시간엔 분명 잠들어 있어야 하는데...잠이 안와 컴터를 켰어요.
저는 토욜 1시 결혼하는 예비유부...실은 낼 짐을 옮기거든요.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는거 짐싸구, 신행가방두 겸사겸사 쌌는데,
낮엔 무지 피곤하더니 밤이 되니 잠이 안오네요...
낼 이사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12월에 식장 예약 할때만 해두 아~~은제 5월이 오려나~~ 너무 빨리 식장 잡은건 아닐까...
했었는데, 드뎌 5월은 오고야 말았슴다.
글구 드뎌 가네요...ㅎㅎㅎ
한편으론 좋기두 하지만, 또 한편으론 그동안 날위해 애써주신 울엄마,,,
울엄마 혼자 계실 생각을 하니...흠...
어젠, 아니 그제군...쩝;;
그저께는 울집에 가져갈 김치 담가주시고...오이소배기 담가주시는데...
그리 조은 기분만은 아니더이다.
착~찹한 마음...예비신부들은 대부분 그러실라나...
어처구니 없게도 오늘에서야 착찹한 마음이 드는건...
울엄마한테 수고하셨다는 말한마디 못했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했는데...
후~~ 이런 내맘을 아실까...못된딸을...
피곤하셨던지 쿨쿨~~코고는 소리가 방문을 넘네요. ㅎㅎㅎ
푸른하늘도 이젠 잠을 자볼까 합니다.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