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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10분, 키스하고 만지세요

아아 |2006.11.30 16:18
조회 188,255 |추천 1



 



 

 

가출한 여고생들이 키스아르바이트에 몰리고 있다고 한다.

 

이는 성행위는 하지 않고, 키스와 가슴 성기부분의 접촉까지 허용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한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부근은 "키스 알바지" 로 유명하다.

 

이것을 원하는 남자들도 모이고, 이것으로 돈을 벌길 원하는 여자들도 모인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얼마 전에 가출했는데 돈이 없어서 이곳에 자주 와요. 찜질방이나 PC방에 갈 돈이 없으니까

 

이곳에서 키스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요. 10분 정도 몸 이곳저곳을 만지게 해주고 1만원 정도 받아요.

남자들이 거칠게 만질 때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직접 관계를 하지 않으니까

 

임신 걱정도 없고 차라리 깔끔한 것 같아요.”

 

 

-집을 나온 건 언제인가.

 

▲이제 거의 한달 정도 돼간다.

 

 

-채팅방 제목을 보니까 좀 야하던데, 자주 하는지.

 

▲돈이 떨어지면 친구끼리 돌아가면서 하곤 한다.

 

 

-가격은 얼마 정도 되나.

 

▲사실 딱 정해진 건 없다. 10분 정도에 만원 받는데, 돈을 넉넉히 주면 같이 술도 먹어주고

 

여관까지 잡아주면 밤새 같이놀아줄 수도 있다. 어차피 가출했으니까 학교 갈 것 신경안 써도 된다.

 

 

-주변 친구들은 키스알바를 여러 번 해봤나.

▲ 내 생각엔 우리가 할 수 있는 알바 중에서 가장 쉬운게 그거다. 어디 가서 노가다를 뛸 수도 없고

 

술집에 취직하기도 힘들다. 그냥 가볍게 만나서 알바하고 돈 받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키스알바를 하는 친구가 많은가.

▲안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한번 해본 친구들은 가끔씩 하는 것 같다.

 

처음에만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다 하게 마련이다.

 

안해야지 하지만 한두 번 하게 되면 돈 욕심이 생겨서 조건만남까지 하게 된다.

 

원하면 10만원 정도에 하룻밤 같이 자줄 수도 있다. 솔직한 마음은 누가 그냥 돈만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

 

나쁜 사람만나 큰일 당할까봐 겁도 많이 난다.

 

 

이런 청소년 불법 변태 성매매에 여고생들이 빠져있다니 큰일이다.

 

게다가 돈에 빠져서 하는거라니..

 

돈을 힘들게 벌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벌 생각만 하니

 

대체 누가 잘못인지 모르겠다.

 

 

가출해서 쉽게 돈벌려는 애들이나 

 

그걸 이용하는 남자들이나..

추천수1
반대수0
베플-_-|2006.12.01 11:24
내동생은 고 3인데 2년동안 롯데리아에서 알바해서.-_- 집에 손한번 벌린적 없고 올겨울에 부모님 제주도 가라고 티켓 끊어 놨더라... 게다가 대학 등록금 대줄 형편 안되는거 알아서 지가 150 모아 놨더라.. (나머지는 내가 해주기로 했고..) 돈없어서 그런알바 하는게 아니라 이쁜옷사고 놀돈은 없는데 편하게 돈은 벌고 싶고 그래서 저런 알바하겠지 .
베플파란시간|2006.12.01 09:48
여고생? 여중생도 저러고 다닙니다. 그리고, 살기 힘들면 저래도 된나요? 살기 힘들것 탓하기전에 의지의 문제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동네에 저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뇨? 당신네 누나, 동생이 당신동네에서 저 짓하면 참 좋아하시겟네요. 저 어린 여자 아이들도 문제지만 돈으로 사려는 남자들도 문제고, 돈이면 머든 다 된다는 미친 생각들.... 저렇게 힘들다고 이야기할꺼면 집을 왜 나와요? 합법적으로도 일할수 있는 공간이 많지만, 다 정신나간 생각에서 비롯된거 같아요~!
베플세상이 미...|2006.12.01 10:46
별별짓을 다하는고만,, 10대만의 고충은 이해하겠는데 집나와서 부모 속쎅이고 공부안해서 나중에 인생망치면 누구탓할래??? 돈대줄때 공부해라~ 낸중에 후회하지말고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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