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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의 '도벽'이.. 명품가방까지..(조언좀)

난감사촌 |2009.06.17 10:51
조회 1,097 |추천 1

지구촌안에 살고있는 고추입니다.^^

 

조심스러운 얘기라서 이렇게 시작해야죠~~

 

 

우선 전제로 밑바탕깔아야할게.. "심증은 99%인데, 물증이 없다."에요..

현재 21살짜리 사촌동생(여자)이있는데 이녀석만 왔다가면 집안의 물건이 없어질때가있어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때도 가끔 이런일이있어서

그땐

"훔쳐간사람도 잘못이지만, 그걸 제대로 간수못한 내잘못이 더크다."

요렇게 생각하고 그러려니했어요.(집안에 별로 돈될만한것도 없지만)

 

그렇게 지내다가 한동안 왕래도 없고 올해들어서 사촌동생이

우리집방문이 잦아졌어요(예전보다)

 

한 한달전?즈음에는 제방에 [반지,목걸이,귀걸이]-한군데 반지상자에 넣어둠.

이게 없어진거!!!!ㅠㅠ

전 필요한물건은 제일 눈에 띄는곳에 두는 편이라 그것도 책상 제일잘보이는곳에 뒀죠..

상황이..

토요일 - 반지를 착용하고 외출갓다와서 다시 제자리에 둠

일요일 - 아침까지 있는거 보고 걍 외출~!!! *이날 사촌동생과 사촌동생친구가

             울집 강쥐보러 놀러옴(사촌지간이라 걍 냅두고 집비우고 저는 외출)

월요일 - 귀금속(돈도 몇푼안하는거)잘안하는타입이라 확인못함

화요일 - 저녁 귀금속 없어진것 발견!!!!

 

이제 상황을 정리해보면 수도권외곽지역의 시골쪽에 살다보니 유동인구도 거의없는 동네에 단독주택, 반지가 없어진날로 추측할수있는때가 *일요일 월요일*인데

이 2틀동안 집에 왔다간 손님은 사촌동생과 그의 친구뿐

좀도둑이라고보니엔 이상한소행이!!! 제방안엔 DSLR카메라,MP3,닌텐도등등 다른 값진것들이 더많은데 유독 처분하기 쉬운! 귀금속만 없어짐!(합해서25만원정도?ㅎ)

 

여기가 최근 첫번째 사건이고, [사실 이번것도 관리못한 내잘못이라 넘어가려고했음]

 

두번째사건이..

누나가 어제 '가방없어졌어!!' 이래서 봤더니

프라다가방이 없어진거임!!![극!!서민층 집안이지만 가방한개정도는 명품으로 갖고싶은 여자 심리가 있잔아요.. 그래서 할부로 산거같음]

여기서의 심증은

최근 누나와 내가 없을때 친척동생이 왔다간적이 좀 있음.

부모님들은 친척이 오면 별신경안쓰고 놀다가라고함.

누나물건역시 누나방에 노트북,여러개 가방들등등 돈되는거 좀있음 그러나 프라다가방1개만 없어짐

 

워낙 서민인 저는 그런가방존재유무도 몰랐지만 가격도 얼만지 몰라서

명품이면 100~200사이정도되려나 생각하고 누나한테 물어봤떠니

400만원돈이라고 속상해하더라구요

 * 더중요한건 할부가 안끝났다는 사실!! *

 

 

이쯤에서 각설하고...

이걸 어떻게 조사하는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정품인증번호? 시리얼번호? 그런걸로 도난신고할수있나요? (워낙 명품같은거 무뇌한..)

경찰서에 신고하면 조사받게 할수있나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니(진범일경우지만..)

우편으로 경찰서 출두하라는 우편물오면 지레 겁먹고 왠지 불거같은 느낌도있고.

현명하신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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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품에 관해 전혀 지식이 없어서..ㅋㅋ잘못썼네요

프라다가방1개 400만원돈이 아니라

프라다,구찌,루이비통 한개씩해서 420만원정도래요....

(아비싸다.......난 노스페이스 복학생삘 가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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