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
신랑 일하는 곳에서 가족동반으로 야유회 대부도를 갔다왔어요...
시동생이랑 같이 일을 해서 같이 갔는데...
시동생 술먹고 술꼬장으로 우리신랑한테 해꽂이하고..사장님가족들두 있는데..
예전과거얘기 꺼내가며 욕두 하고..어케 형한테 그럴수 있는지..
저희신랑 시동생한테 맞아서 코피쏟구요..콧등 부었어요..여전히 코피는 쏟아지구..
사장님 저희신랑에게 무지 잘해줬는데 그런 동생으로 인해 창피두 당하구...
솔직히 동생이랑 일하면서 사장님눈치.동생눈치 보면서 일을 하면서 무지 힘들엇나봐요.
결국은 저희신랑 사장님께 편지를 쓰고 일하는곳에 그편지를 갖다놓고..핸드폰두 놓구오고..
당분간 집에 안들어오겠다고...사장님이 전화나 찾아오면 얘기 잘하고 자기에게 전화를
달라고 나갔어요..ㅠ.ㅠ
너무 슬퍼요..왜 저희신랑이 그렇게 당해야 하는지..시동생으로써 뭐해준게 있다고..
말안하고 가만가만 들어주고 했눈데 그게 동생으로썬 양이 안차나봐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차속에서 장난아니였구요...
머가 그리 불만이 많은건지....
자기만 불만이 있구 우린 없는건지...
야유회를 시동생 여자친구도 같이 갔었는데..거의 끝날판에 여자친구에게 손지검을 하면서
욕을 하는걸 저희신랑이 하지말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욕해대고..돌을 주어서 쏘고..병들어서 내리칠라하고...
정말 그순간 온몬이 덜덜 떨리더군요..
저희신랑 몇일 방황하다 오겠다고....
옷이며 양말이며 들고 나갔어요..
다른일자리 알아본다고...
휴...
저보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더걱정이 되고...
앞으론 시동생 안본다고...
제가 사장님께 너무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