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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보육원 봉사활동 갔던 원빈! 훈훈한 존재ㅠ

어휴 완벽해 |2009.06.17 15:01
조회 125,953 |추천 14

남몰래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했던 원빈!

얼굴만 훈훈한게 아니고 마음씨도 훈훈하네요ㅠ

 

 

사진, 글 출처-베스트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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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기념으로 올릴께요..

올 12월쯤인가?? 제가 봉사활동다니는 영락보린원에 무려 "원빈"님이 오셨었어요.

원빈씨가 유니세프 특별 대표셔서 유니세프 담당자 분이랑

매니저 1분이랑만 같이오셨더라는..


언론이나 그런거 일체 대동 안 하셨는데, 나중에 기사가 나왔길래 오히려 놀랬던....

(보니까 울 보린원에서 찍은 사진을 인용했더라구요;;.)

 

솔직히 연예인들이 봉사한다하면 시끄럽게 언론 대동해서

형식적으로 이미지관리만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정말 싫은;;)

원빈씨는 의외로 전혀 그런 모습이 없어서 솔직히 좀 놀랬어요..


솔직히 원빈 정도면 엄청난 톱스타인데도

전혀 허세? 그런게 없었어요..

뭐랄까... 되게 소탈하고..

(저희가 막 원빈씨한테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필요한 거 없으시냐고 그러니까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편하게 하시라고. 막 그러시던 ㅠㅠ)


예의도 바른 것 같고.. 진심이 느껴졌달까?

애기들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계속 애기들이랑 손잡고, 안아주고, 얘기하고...

정말 저도 애기가 되고 싶었음 ㅠㅠ

 


저 말고 다른 분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은데 ㅠㅠ

실제로는 정말 신기할정도로 멋있었어요.. 얼굴도 정말 작았고..

뿔테 안경을 쓰셔서 좀 아쉬웠지만, 안경으로 미모가 가려지진 않더군요..

그리고 여기 후기에서 실제로 보면 키가 작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전혀 느낄 수 없었다는;; 비율이 너무 좋아서인가..

옆에 있었는데 다리가 너무 길고 날씬해서 놀랬어요 ㅠㅠ

180은 안되도 한 177~8정도?


암튼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참 "된 사람"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겼다는...

 

밑에는 그 때 찍은 사진이에요~ 화질 안좋아요 ㅠㅠ


 

 




유니세프 특별대사인 원빈-

전에 아프리카로 자원봉사 가기도 했었죠~

 

잘생긴 사람이 마음씨도 곱고....

이러면 너무 멋지잖아ㅠㅠㅠ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저기..|2009.06.17 15:20
아프리카 화보에요?
베플아웅|2009.06.17 22:28
나도나도 손 한번만 잡아봤으면 아프리카 어린이도 잘생긴 사람은 알아보나봐 세계에서 통하는 외모 ㄷㄷㄷ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ㅋㅋ|2009.06.18 09:06
예전에 원빈 사진 밑에 올라왔던 잊지 못할 댓글...... 이름 부를 때도 목욕재계하고 불러야 되는 원빈님. 목욕재계 : 부정(不淨)을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 일. '흥'님 댓글 보고 맞춤법 틀린 것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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