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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 그남자...뺏고싶어요..ㅜ

여대생 |2009.06.17 23:23
조회 1,599 |추천 0


안녕하세요 경북에서 학교

다니고 잇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써요 ㅜ..

같은 학교에 그냥 알고 지내는..남자애가 있습니다..

먼저 그 남자애 얘기를 하자면 ㅜ

같은 과 앤데요 평소에는 인사도 잘 씹고

뭔가 물어보면 대답도 짧고 뭐 흘리거나 필요하면

그냥 챙겨주긴 하는데

제가 봐도 좀 싸가지 없구..그래요 ㅜ

경상도 애는 아닌데 좀 무뚝뚝하구요

처음 본건 오티 때 였는데요

오티 때 같은 조였는데 첨에 보구 잘생겨서

약간 호감 정도만 잇엇어요

막 딴 남자애들 처럼 촐랑대지도 않고

디게 시크하게..그랫거든요 ㅠ

근데 점점 볼수록..막 마음이 이상해지는 거에요 ㅜㅠ,,

안보면 보구싶고..우연히 마주치기라도 하면

진짜 너무 좋구요ㅜ 자기전에 자꾸 생각나구..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 물어서

어떻게 연락이라도 한번 하구 지내볼라 햇는데...ㅠㅠ

햇는데..ㅠㅠㅜ

그 남자애가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그것도 1년이나 넘은 여자친구요 ㅜ..

근데 그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있다나봐요..

그래서

어차피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그냥 한번 연락해볼까 생각도 들어요 솔직히..ㅠ

몰래 만나보기라도 해보고 싶구...

그리구 제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겟어요 ㅜㅜ

솔직히 얼굴도..전 잘생겼다 생각하는데

애들은 ..그냥 싸가지 없게 생겻다 하고 ㅜ

으...어떡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임자있는몸 건들면 안되는 거겟지만..

그래도 건들고 싶은걸요..ㅠㅠ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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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2009.06.17 23:31
님이 그 여자친구 입장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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