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즐겨보는 22살의 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고민을 올려서 저도 꽤 오랫동안 있어서
오늘은 특히나, 괴로워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10개월 가량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봤을때,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서로 호감을 갖고있다가,
나중에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정말, 잘 지냈죠, 알콩달콩 하게
정말, 남자친구라고는 어린시절에 사귀어본게 다인 저에게는
좋은 사람이였죠, 하지만,
갈수록 스킨십이 심해지더니ㅡ
고민할 상황까지 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무서워요
덜컥 애가 생기는거 솔직히, 전 학생인데다가
키울능력도 없고, 수술하기는 무섭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티비를 보니 애를 가져서 일찍 결혼한 사람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부모님이 "나이도 어린데" 하면서 걱정을하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몸조심하라니 그런말 많이하세요.
솔직히, 부모님을 속이고있다는
죄책감때문에 하루에 1번이상 괴롭습니다.
물론,남자친구... 이런거빼고는 잘지내요.
하지만, 매번다짐해도 무너지네요.
물론 능력이 되고 직장있고, 결혼할 사이라면 모를까
남자친구도 아직학생이다보니
그리고 며칠전 싸웠는데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나는 너무 그런걸 밝혀서 힘들다.. 너만보면 그생각나"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조금은 충격이였어요
나중에 화해하니까, 진심이아니라지만,
저에게는 충격이였어요.
물론, 그동안이 추억이있지만,
고민끝에!
"내가 직장이 생길때까지는 그런 스킨십안하고싶고, 너두 안그랬으면 좋겠어.
그때까지만, 나 지켜줘"
라고 말하려고요,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켜주는 것이겠죠?
톡커님들 ㅡ
이렇게 물어봐도 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라서,, 따로 말할데가 없구.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