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재미있고 깨가쏫아져야할 신혼이 그냥 우울하고 짜증나기만 합니다.
시친결 선배님들에 충고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시댁과 같은 동네에사는 관계로(걸어서 5분) 거의 매일 저녁에 들립니다.
안들리면 시부모님 운동핑계로 찾아오십니다.(굉장희 서운해하세요)
언제가실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냥 갔다가 저녁먹고 한 1시간정도 있다가 옵니다.
그러면 시어머님은 운동간다고 같이 나와서 우리 집에 갈때가 많습니다.
그러고나서 대충 담달 먹을거 준비하고 씻고 하면 10시(신랑이 그래도 만이 도와줘서 집안일은 수월하지만)결혼전에 그조아하던 텔레비젼 하나도 못봅니다.
넘 피고해서 잠자리 하기 싫어하면 신랑을삐지고...
어쪄야 조을지...(신랑은 괜히 혼자서 생각이 많다고 하지만...)
친정식구들은 저피곤할가봐 집에 안오구 (저희 식구들 집들이날 한번오구는 안옵니다.-차타구 15분거리) 쉬는날은 전화도 잘안해요 저 자라고
근데 시댁식구들은 쉬는날은 거의 같이 있기를 바라지요
더 히트는 울시어머님 남에게는 싫은소리 못하구 바라는거 없는데 며늘이 나에게는 왜이리많은지...
넘 힘들어요 몸보다 맘이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