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역시 저처럼이나 우울하네요
신랑과 오빠는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저희 신랑이 오빠를 소개 시켜 준 셈이죠
그런데 같이 일을 하다 보니 짜쯩도 나고 그런가봐요
같이 일한진 3년정도 갈수록 점점 사이가 멀어 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빠 성격이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가끔 저역시 짜쯩도 나고 하거든요
근대 신랑은 매일 부딪치니.. 신랑이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날도 많아 지고
그러니 저역시 신경이 안쓰일수 없거든요
서로 가족간에 화목하게 지내야 하는데 이러니 속상해요
가끔 얼굴을 봐도 즐겁게 웃으면서 봐야 하는데 이건 그냥...
요번 일요일이 친정엄마 생신이거든요
근대 신랑은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다른 볼일도 있고 짜쯩나기도 해서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 속상하고 서운하지요
신랑 맘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들거든요
여자 역시 시댁이 좋아서 가지는 않거든요 가기 싫을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둘 사이도 모르게 약간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우울해져요
아무일 없듯이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직장에 나와서 일하고 하지만 맘 한구석은 우울해요
저희가 이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친정엄마 생신을 우리집에서 차린다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신랑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오늘 저녁에 신랑하고 얘기 해 봐야 겠네요 그런데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요즘 일한다고 바빠서 좀 늦게 들어오거든요
신랑이 이러듯이 저역시 시댁에 좋은 감정은 아닌데...
전요 가기 싫어도 한달에 2번아니 3번 시간날때마다 가요
그런데 이렇게 나오는 신랑 당연히 밉죠
이사를 했는데 필요한것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친정 밖에 없어요 형식적으로 물어 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요 시댁이요 물론 한마디 말도 없지요
큰아가씨가 디지털 도어록 싸게 사다 준다고해서 사주는 줄 알았더니 돈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렇지... 남자들이랑 ... 그래도 시댁 나쁘게 얘기하면 부부싸움 되고
요번에 하는 것 보고 며칠있으면 시어머니 생신인데 신경도 안 써야 겠어요
하지만 그때가면 맘이 다시 바뀌겠죠
하여튼 오늘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