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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쭈리를 소개합니당~사진有

쭈리횽 |2009.06.20 06:20
조회 1,260 |추천 2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중인 (1년다되가네요) 14살 7학년 학생이에요!

다름이아니라 다른분들도 강아지 자랑 많이하시는데 저도 저희강아지 자랑좀해보려고 톡만보다가 처음으로 판쓰기라는 버튼을 눌러보네용~;

 안경쓴쮸맄ㅋㅋㅋㅋㅋㅋㅋ

 곰처럼퍼자는쭈ㅠ리 ㅋㅋ

 탑쭈맄ㅋㅋㅋ

(글이좀길어요~!)

저희집강아지아니 개이름은 '쭈리'

때는 바야흐로 3년전

누나랑 엄마가 동대문에 가겠다며 나간뒤 저는 겨울잠을 자는곰처럼 침을질질흘리며자고있엇죠.

 

몇시간뒤 누나랑엄마가 들어오더라구여 근데 누나손에들린것은

 다름아닌

숨쉬는인형!!!!

어ㅡ악!! 곰처럼 자고있던저는  멍때리고일어나서 뒤로 발걸음질 치며 누나쪽을보고있었습니다.

 

아니 옷사러 가놓곤 왜 숨쉬는 인형을 사왔지!?!!?하는순간 누나는 그 숨쉬는인형을 저에게넘겨주더군여.

 어쩔수없이 그인형을받았는데 자세히보니 정말작은 강아지더라구요..

정말 떨고있더라구요..누나와 차근차근 얘기하다보니 옷을사러가는데 지하철앞에서 어떤아저씨가 상자에 작은개들을 난로하나 틀어놓고 팔고잇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너무불쌍해보여서 하나 사왓다고 그러더군여~ 개종류는 코카스파니엘 이였어요.

개를 키워본 저로썬정말 기뻣지만 예전에 키우던개는 제가 죽였었거든요 상자로 깔아뭉개서

예전개보다 너무너무작던 저희개는 제가불안해서 못키우겠더라구여..자꾸낑낑대고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토를하고 설사를 하는겁디다!! 저는너무 놀라병원에 대려가봤더니 장염이라고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수술은 안하는게좋다고하셧습니다 왜냐면 수술을해도 살가능성이 90% 남짓안된다고 하셨거든여.

저와누나는 눈물을흘리며 쭈리를 저희집에 대려다놓고 정말 정말 많이보살폈어요.특히 저희

엄마가 많이고생하셨어요.따듯한거 먹이구 따듯하게 해주고 예방주사도 1차2차3차 등등 나눠서 해주니까 쭈리가 살아나더라구여~!..

 

얘가 첨엔 손바닥 만하더니 이제는 돼지가되버렸어요~! 10kg가 넘더라구요!! 근데 옛날모습보다 이렇게 이쁘게 자라준 모습을보니까 너무기뻐요^^;

 

But 저는 지금 쭈리와살지않고있구요! 저희누나와 저희 엄마가 한국에서 잘기르고있답니다.

 

저희아빠도 첨엔 쭈리싫어하다가 뜨거운하룻밤을 침대에서보낸뒤엔 같이밥도먹고 같이 잠도자는 그런 친한친구가 되어버린???하하 저와 저희아버지는 미국에와서도 우리쭈리를 너무너무~보고싶어해요~!

 

못해주고 항상때리고 그랬는데 이제서 떨어지니까 쭈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잘못놀아준게 한이맺혀요.~! 쭈리야! 항상 누나랑엄마말 잘듣고! 이쁘게잘자라줘서고마워~!

 

 

손주는쮸리

 섹시한포즈잡는쮸리~하앑하앍ㅋ

 

엄마랑떨어져살다보니 엄마두 쭈리도 우리누나도 많이많이보고싶네요!^^;

 

 

여러분~오늘은즐거운토요일~!~!~일하시는분들은 열심히일하세요~~파이팅!! 

오늘미국은 summer vacation~ 3달동안~!만세!!!

 

[악플사양]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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