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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고 냄새나고..정말 죽을맛 입니다

컴쟁이 |2009.06.20 12:22
조회 9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금천구에서 사는 평범한 직장 여성입니다^^ 

 

회사를 다닌지 10년정도 되는데...

 

직장을 오래다녀서 그런지...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겨울엔 냄새가 안나는데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암냄새에 땀냄새까지 곁들어 100m에서부터 냄

 

새가 풍깁니다~ 결혼도 했는데 도대체 왜 냄새는 없애지 않는것인지 혹시 부인도 충농증에 걸려 남편

 

에 냄새를 못맡는것인지...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병원에 물어봤더니 요즘엔 암냄새 수술도 간단하다고 말하던데.. 남자분이라 여자인 제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암담합니다.. 큰충격을 받을까봐서... 

 

그리고 저희 사무실에 근무하는 차장님이 계신데 씻지를 않으십니다.. 몸에서 홍어냄새가 나는데.. 다른

 

차장님이 씻고 다니라고 백날이야기해도 땀도 안나는데 왜 씻어야하냐구 합니다..  정말 어의가

 

없죠..  거래처 경리분이 몸에서 냄새난다고 말했는데 사무실에 와서는 자기얼굴에 자기가 침을뱉습

 

니다..  직원들한테 장난처럼 말하니 이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년동안 한번도 샤워를 안합

 

니다.. 오로지 회사와서 양치하고 세수약간 하는정도 집에가선 그냥 잠만잔답니다~~

 

직원들이 집에가서 안씻고 왜 회사에서 씻냐고 그러면 집에가서바로 자야지 라고 합니다... 어의

 

 없죠.  그리고 또 한병 특이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는 33살인데 월급타면 전부 차에다가 쏘다붓고

 

차도 회사 지하주차장에 빠킹시켜놓고 그냥 집에 갑니다^^근데 왜 차를 샀는지 궁금합니다...생일날 직

 

원들끼리 돈을 모아 선물했습니다..  근데 혼자만 밥을 안샀습니다..참고로  다른 사람들 생일엔 전부 밥을

 

샀답니다...그리고 저의 생일때 혼자만 돈을 안냈어요.. 밥을 안먹는단 핑계로..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

 

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끼리 농담을 하잖아요 근데 그사람은 농담을 모릅니다.. 농담하면

 

혼자 화를냅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은 그사람하고 농담을 안합니다...  돈이 아까운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총 8명인데요.. 결혼을 안한 분들이 6명이라 아침밥을 안먹고와서 회사에서 시켜

 

먹거든요~~ 그런데 오직 한사람만 매일 얻어먹고 돈을 한번도 안냅니다..

 

그래서 그사람 때문에 다들 밥을 안시켜 먹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은 왜 안먹는지를 모른답니다.. 그사람

 

안사기 때문에 안먹는건데 눈치를 줘도 모른답니다.. 어의가없죠.. 눈치코치 아무것도 없는 멍청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한텐 어떻게 해야 할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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