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마전에 헬스 훈남한테 관심있다고 글 썼었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그사람도 나 운동하는 시간에 거의 있구 몇번 몰래 쳐다보다가 눈 한번 마주쳤다구..
6월말에 헬스 끝나서 못하는데 끝나기전에 말이라도 해봤음 좋겠다고 썼었는데ㅋ
근데 키도 크고 멋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구 요즘 좀 외롭기도 해서 호감갔던건가 봐요..
마지막날 그사람 나올때 음료수랑 번호 주면서 안주면 후회할거 같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제 성격상 못할거 같구..아직 자신감도 없구요..통통하고 이쁘지 않기에;;
말도 못할거 같아서 요즘 운동가서 신경안쓰고 운동만 열심히 했거든요..
그사람이 요즘은 일찍 가더라구요
그거 보니까 전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저도 열운-_ㅜ
요즘 신경 안쓰고 했더니 괜찮네요..헬스가면 신경쓰이고 생각도 나긴 하지만요..
7월부터 학원 다니는데 잡생각말고 열심히 해야죠..
그냥 답답해서 잡소리 해봤어요..즐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