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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인성, 이민호의 공통점 들

스타짱 |2009.06.23 12:48
조회 2,171 |추천 0

 

 

원빈, 이민호, 조인성 - 말그대로 우리나라 대표 꽃미남 그루밍족 3인방

물론 처음부터 우월한 유전자의 선택받은 외모를 타고 태어났겠지만

꾸준히 관리하고 꾸미지 않았다면 아마 저런 조각같은 피조물은 아마 보기 힘들지 않았을까

* * *

꽃미남 그루밍 열품으로 인해 외모와 패션에 신경을 쓰는 메트로섹슈얼 족이 늘어나면서

이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도 그루밍족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패션, 미용시장에 20-30대의 옴므 트렌드가 블루오션으로 뜨면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상품인 남성용 보정속옷에서 금남의 구역이던 네일 전문점까지

남성손님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 * *

하지만 아직 쑥쓰럽고 어색하다. 어릴적 동네 골목길 여자아이들의 고무줄만 잡아줘도

놀리던 친구들의 얼굴도 생각나고. 거울에 거칠어진 얼굴을 이리 저리 들여다 보다가도

괜시리 멋쩍어진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다. 어렵게만 생각되고 쑥스럽기만 한 그루밍족

뭔가 좀 더 쉽고 낯설지 않은 방법은 없을까?

 

 

* MUST HAVE ITEM 세가지만 있으면 나도 이미 그루밍족 *

 

 

 

그루밍 초급반 : 그루밍족의 바이블 다양한 남성잡지

트렌드에 뒤쳐지고 싶지 않다면 맨스 매거진을 가까이 하라.

정기구독이라곤 게임잡지나 해봤을뿐. 이런 잡지를 정기구독하라니.

어색하고 또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그루밍족들에게는 마치 여성잡지의 홍수속에

한줄기 오아시스 같은 간절한 가르침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초보-그루밍족부터 프로-그루밍족까지 나를 가꿀줄 아는 남자라면

꼭 한권쯤은 가까이 두고 정독해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

 

 

 

 

그루밍 중급반 :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과감한 의복 & 구두 & 악세서리에 대한 투자

예전엔 옷이라곤 어머니가 사다주시는 지극히 어머니 취향의 옷

혹은,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에 마치 바비 남친 옷 입히듯이 여친취향에 따른

여러 불편하고도 불편한 옷을 그냥 생각없이 입고다녔다면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좋으니 소위 명품 혹은 브랜드 의복 & 구두 & 악세서리를 질러주자

먹는것은 살로 남고 피우는 것은 병으로 남고 적절한 지름은 재산으로 남는다.

지르자. 이때까지 무방비속에 방치되었던 나를 가꾸기 위해서

옷이 날개라는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

 

 

 

 

** 이미지출처 : cafe.naver.com/labman.cafe <랩시리즈카페>


 

그루밍 고급반 : 꽃미남 치고 피부 안좋은 사람 못봤다. 피부관리만이 진리 

"어떻게 남자가 화장을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사실 남자들도 스킨로션은 꽤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지 않았느냔 말이다.

이덕화 아저씨가 턱을 매만지다가 자신의 양뺨을 찰싹 때리던 시절부터 말이다.

그 스킨 로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기능성 스킨 로션으로 바꾸는데 의의를 둔다.

사실 남성들은 잦은 야근과 음주, 흡연에 의해, 여성들보다 피부가 더 일찍 노화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미리미리 관리해주고 발라주고 뿌려줘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남성 전문 스킨케어전문 브랜드까지 생길정도라니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미 시작을 했다는 걸까. 마음이 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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