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점점 시들어가는 24살 마음만은 10대인 한 녀자입니다.
부산에있는 작은 호텔에 입사하여 첫월급만을 기다리고있습죠.
너무좋았어요 호텔이 힘들어서 일도별로없엇지만 다들 가족처럼 지내고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니 불과 1시간전 !! -_- [ㅅㅂ]
비지니스 쪽 컴퓨터 프린터가 안되니 차장님을 누가 부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차장님께서 저희사무실에서 하시라고하셧어요.
들어오는데 경찰복 비슷한 옷을 입으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차장님이 저보고 뭐좀 검색하라하시기에 부장님컴퓨터를 키려고하니 안켜지는겁니다 ㅜ
[하필...지금...안켜지는거야 !!]
막 키려고 몇번을 누르고 있는데
소 : 저기.. 몇살이세요?
매력이 : 24살인데요? (경찰아닌가?)
소 : 아~ 애인있으세요?
매력이 : 네?;; 하하
소 : 애인있으세요?
매력이 : 없는데요
소 : 아 저도 없는데...........
매력이 : ^^; [어쩌라고 소야]
소 : 데이트 한번 안하실래요? 핸드폰 번호 좀...
매력이 : 안되는데요.
소 : 가르쳐주세요 ㅋㅋ
매력이 : 안되요.
소 : 싫으세요?
매력이 :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은 싫어서요.
소 : 아............-_-;;;;;;;;
그때부터 자긴 소방 무슨 공무원이고 머 해양대를 졸업햇다드니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연애를 못했다느니.. 쌩까고
매력이 : 제자리에서 하세요 (차장님이 찾으라하신거 번개같은 손가락놀림으로..찾는중인데)
소가 옆으로 슬 오는겁니다. 그러려니 했죠. 제자리에서 하려고한거니
소 : 몸매가 잘 빠지셨네요. 그런 소리 많이 들으시죠??
매력이 :
??????????????
소 : 살만 쪼금만 더 있었으면 완전 캡인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짜증도 나더군요 쌩까고 나갓습니다.
아 로비에있는데 팀장님이 가보라는겁니다. 머 안된다햇다고... [시발..변태끼리통하나]
가보니 재부팅 쳐 되서 비밀번호 모른다기에 찍어주는데 시선이 위로 오는겁니다. 그것조차도 너무 싫더라구요.
다시 나가려는데 또 말쳐걸기에 걍 네 정도하는데 프론트 언니가 왓어요 언니가 이뻐요 -
소 : 안녕하세요
언니 : 네 안녕하세요 ^^
소 : 아 저기! 그쪽은 애인있으세요?
언니 : 네? 전 애인 많아요 ㅋㅋ
소 : 아..;;
전 나갓습니다. 그러다 이리저리 잇다 프론트 언니랑 막 얘기하는데
언니가 막 미친거아니냐고 변태새끼가.. 그때 차장님이 오셔선
차장님 : 니 애인있나 ?
언니 : 아 점마 변태예요 변태 얘한테 몸매 얘기하고 그랫대요 빨리 머라하세요!!
그때부터 전 밖에잇엇고 차장님이 잘 둘러대서 보냇어요 ㅠㅠ
진짜 일을 하다보면 친절히 웃어주고 하는데 꼭 이런말들을 하고싶으실까요..
저도 바로 머라했어야 하긴한데..휴.. 순간 당황한데다 큰싸움나면 또 .. 손님이시니
쌩까는게 더 나을거 같아 ㅜㅜ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 짜증..
차장님이랑 팀장님이 이제 손님들 여기서 프린트 시키지 마라하시더라구요 ㅋ휴 ㅋㅋ
마무리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모두 즐거운하루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