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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할때 행복해 보였던 주지훈...

희망봉 |2009.06.24 15:55
조회 430 |추천 8

 

어제 23일 화요일.

주지훈 공판이 열렸다.

결과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1년, 사회봉사120시간, 36만원 추징금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 결과가지고도 찬반여론이 거세다.

 

 

주지훈 마약사건이라는 조금은 과장된 기사들이 터져나오고
나중에 알려지기로는
그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한것이 아닌,
1년 몇개월전에 만취상태에서 주위의 권유로

순간적인 실수를 한두번 저질른 것이라고 한다.
그 후 자책하며, 권유한 친구들과 연락도 끊은채 반성하며 살고,
시간이 흐른 후 이번 경찰조사에서도 음성판결이나왔다고 한다.

이상태에서는 물적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 측에서도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였고,
주지훈은 경찰서에서 거짓말을 해야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
자백을 했던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보지 않고,
언론과 악플들은 주지훈을 마약상습범으로 몰아가기에 바빴다.

즉,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과장된 기사제목,
주지훈이 한 발언이 아닌 변호사가 한 발언을 오묘하게 편집하여 주지훈이 말한것처럼,
하나의 이슈거리로 만들기 바빴던것이 사실이다.

물론, 주지훈이 옳다는것은 아니다. 주지훈을 옹호하는것도 아니다.
마약을 한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이다.

다만, 주지훈이 잘못한 행동에 죄룰 묻고,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 하는것이 맞는것이지
더 과장되게,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크게 죄를 묻지도 말았으면 하는것이다.

 

 

주지훈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면,
대중들은 주지훈이 좋은 연기로 돌아왔을때

받아줄수 있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나 역시 앤티크라는 영화를보고서
주지훈의 매력을 보았던 사람이기에,
좋은 배우를 한명 잃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기 때문이다.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형을 받았기에
주지훈은 집행유예기간동안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교도소를 가지 않게되는것이다.

주지훈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리라고는 보지않는다.

다만, 좋은 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많은 발판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뒤에는 주지훈이라는 배우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한다는것이다.

공인이기에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기에,
이제는 대중들에게 그 사랑을 배풀어 줄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주지훈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에게 적용되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추천수8
반대수0
베플이제..|2009.06.24 17:23
자숙하면서 후에 더욱 성숙한 연기자가 되어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당신이 보여주었던 모습 한번의 실망을 끝으로 이제는 더욱 날개를 펼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있는 사람들 에게로...한번 더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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