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4년전이네요..............
울 구로동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저 중학생때 (지금은 25살)
1억 500만원인가의 집을 샀습니다
옛날집이죠.........
대문은 거의 초록색이나 검은색이구 문위에 장독대를 올릴수있는 곳이 마련이되어있고
들어서면 바로 화장실이 있고
주인집은 계산 4-5개 올라가고 그 옆으로 전세방있고.........
옥상있고.........옥상도 옆집과 똑같은집으로 붙어있어서 부수지도 못하고
우리 그집 엉망이어도 그렇케 좋았답니다
우리집이니깐요..........
강아지도 키우고..........많은 추억속에.........
그러면서 입식으로 고치고......(하지만 너무 헌집이라)
그리고 산집.................. 그만 엄마,아빠의 이혼으로
저흰 그집에서 나왔답니다
물론 엄마집으로 (우리 양육비랑 위자로로 받구요)
근데 때마침 그때 엄마 친구분이 들어와서 산다고 하데요
3년전에.............
딸이랑 같이 식구가 많은데 큰집의 전세값도 만만치 않고
우리그 좋진 않치만 집 27평한채 다 준채
1000전세에........나머진 고친다고......... 고친 비가 1000이 들었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렇케 하라고 했어요 3년 계약했구요
그리고 우린 1000가지고 나와서 집을 얻는데.........왠걸요
집이 어디 있습니까??
우린 정말 바보같은짓을 한줄그때알고
그래도 이렇케 된거 3년만 버티자하고
정말 2500의 집을 구했는데
그 집은 5평될까요??
정말 말도 안되는곳에서 (주차장개조집) 살았습니다
어떤집이냐구요?? 쥐가 1달에 2-3번은 잡혀서 (사람 간떨어지게 만들고)
온갖 곤총들은 자기집인양 하구요
비오면 비들어오고
암튼 그런집에서 악착같이 고등학교 졸업했답니다..........
근데 문제는........... 3년이 지난 지금
제가 위에서 썼죠 4년전일이라구...........
3년이 지나서 이제 나가라고 예시를 하니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냥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보다시피 1년이 넘었는데도 안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는지......무슨 배짱으로 버티고 있는지...........
아 왜 그러냐면요
엄마가 아는 친구니깐
그 동안에 아줌마가 이혼을 했다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집걱정하지말고 살으란식으로 말은 했었나봐요
그래서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1년을 끌었는데.........
아예 지금은 나오라고하면
자기네집에 우리가 들어가서 횡포하는듯하게
너희가 살라고 했잖아 그럽니다
그럼 언제까지 살꺼냐고 하니깐
마음대로......라고 말한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한 몇십년 살고 자기걸 만들려나봅니다
지금은 법정신고까지 갔는데요...........
그런 법정도 바로 되진 않나보네요.........
엄만 친구도 잃고..........마음이 그렇나봐요
어른들의 문제이고 전 결혼을해서 이미 거기에 그렇케 간여를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암튼 그쪽은 버티고 있나봐요
정말 어이없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