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 즐겨읽다가 저희 형부가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전 완전 늦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언니랑 무려 10살 차이...그러다보니 올해 20살인데 벌써 형부도있고
조카도있습니다
형부의 직업은 작곡가!!
대학은 수학과를 들어갔건만, 음악이 너무 좋아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상경! 정말 맨땅에 해딩하며 음악을 시작한 형부!
지금이야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지만 처음에 얼마나 고생했던지
처음 형부 서울에서 사는 모습 보고 저희언니가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구요T-T
게다가 원래 피부도 안좋았지만^^; 반지하라 습기도 차고 (물론 잘안씻은 탓이크겠지만
)
피부에 곰팡이균 같은게 퍼져 한참 고생했답니다.
작곡한게 한곡도 팔리지 않은적도 많아 맘고생심했던 우리형부!
온갖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늘 노력하더니,
카페나 동네마트! 가끔 핸드폰대리점앞엘 지나갈때 가끔 저희 형부가 만든노래가 나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공중파 티비에도 나왔어요! [수빈-어쩜] 이란 노래 혹시 아시나요?
아마 저런노래도 있었어? 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아시는 분은 너무 감사합니다T-T)
솔직히 말해서 아직 누구나알만큼 크게 히트친 노랜 아직 없지만,
토끼같은 새끼와 여우같은 마누라를 생각하며 늘 노력하는 형부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저희언니두 "아직은 무명작곡가 일지 몰라도, 자기가 하고싶은일 열심히하는 형부가
너무 자랑스럽고 언젠간 잘될거라 믿어"라고 말합니다.
예술이란게 원래 배고픈직업이다보니 열심히 살아가는 저희 언니네가족들
어느새 딸 낳고, 알콩달콩 살고있는 우리 언니네.
넘흐 귀엽죠 제 조카?
우리 효린이를 봐서라도 얼른 형부가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톡되든 안되든 형부 알리고픈 이 처제맘 알지?
다들 완전사랑해~~
http://www.cyworld.com/litmusphil
요건 저희 형부 홈피^^
톡되면 저두 공개할께요! 모두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