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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룸사롱가는걸 당연시하는지

-_-? |2004.06.02 01:20
조회 809 |추천 0

애인 뻔히 있고 부인 뻔히 있으면서도 여자 끼고 술마시는걸 '사회생활하다 보면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 당연시하는 남자들 도저히 이해 불가입니다.

 

자기 딸내미랑 동갑내기 여자애 허벅지 쓰다듬은 그 더러운 손으로 자기 딸내미 머리 쓰다듬는다..

생각만 해도 더럽고 가식적이네요.

 

접대같은건 꼭 여자끼고 해야 합니까?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면 마시지 꼭 여자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마셔야 합니까?

애인, 부인 뻔히 놔두고 다른 여자 끼고 있는다는 거에 죄책감같은건 전혀 생각도 안드는건지

 

자기 부인이, 애인이, 딸이 호빠 간다고 날뛰지 마세요..

여자 껴안고 술먹는걸 당연시하는 당신들은 이미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명품에 빠져 몇백 몇천의 빚지는 여자들 욕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양주에, 생판 모르는 여자에게, 뿌리고 다니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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