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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걱정꺼리가 생겨서리..

계란빵 |2004.06.02 10:14
조회 838 |추천 0

오널 날씨 쥑이네요

어케 점점 더워지는게.. 불안불안 하네요

 

열분덜의 리플을 토대로 오널 열띠미 갈비찜 만들어볼랍니다 다시한번 감솨~

 

사람이란게 참 이상해요

걍 흘려 지나가더라도 게 내일이 되면 심각해지니 말예요

 

열분께 조언줌 구할라구여

 

울 올케 정말 착해요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존말루 함 순진하고 착하구..

나쁜말로하자면 외곬수에다 좀 답답한 면이 있지요..

첨엔 좀 삐걱거렸지만 울 올케도 저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넘 이뻐요 모 있음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되었져

 

근데 요즘 울 올케가 교회를 다니거든요

전 무교라 종교에 대해 잘 몰라요

근데 울 올케네 교회는 보통 교회랑 다르더군요(울회사에 교회를 몇십년 다닌 언니말을 들음..)

일욜은 안식일?이라 쉬어야 한다고 안가고 십자가도 엄꾸..

십자가는 모.. 우상숭배라나.. 그럼서 없다더라구요

글구 보통 타종교에대해 비판덜을 하지 안차나요..

근데 울 올케는 천주교는 모 666어쩌고 함서 종말오면 어쩌고..(다 잊었네요 머리가 넘 좋아서리..)

울 올켄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스탈이거덩요

 

여기서 걱정 하나..

이 교회가 정말 사이비? 모 그런거 아닌가 하는거죠..

 

글구 며칠전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교회다닌다고 절을 안터군요..

 

그래서 걱정 둘..

나중 문제지만.. 혹 울 부모님 돌아가심 제삿밥도 못 얻어드실까봐 걱정이네요

 

울 올케 말하는걸로 봐선 그럴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일은 모르니 걱정이 됩니다

울 남동생이 달랑 하나뿐인데..

 

사서하는 걱정이겠지만.. 혹 여러분중 이런 교회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교회에 다니면 제사도 못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좀 달아주세요

존 하루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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