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라남도 목포라는 지역에서 살고있는 15살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전 .. 나만 심각한건가 ? .. 전 너무 심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귀신을 본 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쯤 ? ..
할머니집에서 강아지와고 나무막대기로 재밋게 놀고있는데 ...
강아지 집에 다큰 여자가 쪼그려서 들어가 앉아 있는겁니다.
아 .. 정말 그때가 제일 무서웠던거 같아요 .,. 처음으로 귀신을 봐서 ..
머리카락이 정말 얼굴을 다 가려서 안보이고 손은 무릎 위에 있고 쪼그려 앉아있는데
눈은 안보였지만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 정말 악쓰고 밖으로 죽어라 뛰었습니다.
옆집할머니집에서 이야기 나누고 계시는 할머니한테 뛰어가 붙었는데 그귀신이야기는 못하겠더군요 ....
그때 본 후로 아직까지두 이틀에 한번씩은 가위에 눌리구요 .. 좀 적응이 됬는지 모르지만. .
요즘은 전보다 안무서운거 같기두 하구요 ..
초등학교6학년 때는 정말 애들한테 놀림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걸어가는데 귀신이 보여 저혼자 악을 써서 친구들한테 ㅁㅊㄴ 이라는 소리도
들었구요 ......
초등학교때는 귀신을 본다는 그거 자체가 적응이 안되었지만 중1때는 보기는 힘들지만 ..
모른채 하며 걸을순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볼때마다 놀래서 귀신이 종종 진짜로 쳐다보기도 ㅜ) 중1 때 생각한게 .. 아 .. 여기 학교는 잘못왔구나 싶었습니다.
아니 먼 귀신 나라도 아니고 ...... 귀신소굴 같은거 같기두 하구요 ...
수업시간에 공부를 하고있으면 꼬마아이귀신아이들이 뛰어다니는데 시끄럽기두 하구요 ..
제 책상아래에 숨기도 하고 보면 흉측하지만 어떤아이는 귀엽기도 하고 노는게 귀엽기도 하는데 ... 수업시간에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
제가 저만의 공포.....제가본 귀신이야기를 해주겠습니다 .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언제봤는지 기억에 남는 귀신이야기들을 하겠습니다.
특별한 날은 없구요 맨날 귀신을 보니 .. 언제 봤는지만 알려들리고 말하겠습니다.
중1때..
학교에서 끝나고 버스가 15분마다 오기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죽어라 뛰었죠.
근데 다큰 아저씨가 나를 향해 뛰어오는거에요 머리는 요즘 유행하는 머리처럼 길었는데 .. 얼굴은 40대 ? 50대 얼굴에 코가 없었던 걸로 기억되고 .. 눈아래쪽이 파였고 몸 투성이마다 구멍 ? 상처 같은게 파인 아저씨가 마구 저를 향해 뛰어오는데 정말 그아저씨 때문에 평소보다 4배는 더 잘뛴거 같아요 .
버스정류장에서 딱 멈췄는데 버스는 아직 안왔는데 그남자도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
뭐 .. 그 아저씨도 버스탈려고 했나봐요 .. 내몸을 만지거나 그런건 없었고 .. 그냥 멀뚱멀뚱 버스 기달리는데 ..
정말 섬뜩........
단발 머리에 눈은 깊게 파였고 자유로 귀신 그 눈 파인거 ... 정말로 .. 자유로 귀신은 아닌듯 .. 한쪽 다리가 없는데 그냥 두발 다리 걷는것처럼 태연하게 오는데 ....
으...
그 귀신때문인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
버스가 왔을때 귀신들 모두 다 탔는데 거기에 서있는 귀신들 앉아있는 귀신들 ..
그냥 자리 찾아서 앉았죠 ...
근데 그 버스 에 앉아있던 귀신이 나를 향해 오더니
"나와 "
하는거예요 ... 그때 모른채 하면 됬는데 그 말 한마디에 고개를 귀신을 향해 돌렸죠 .
"나와"
또 하는거예요 .
정말 울고싶었는데 나와 한마디에 다시 고개를 돌리고 모른채했죠.
귀신들이 저를 향해 주시하는거예요.
나오라고 하던 그 남자귀신이 .....
내앞자리에 앉더니 몸을 돌려서 계속 그냥 쳐다보는거예요.
귀신들도 다 나를 쳐다보는데 ... 아 정말 살이 떨려요 ㅜ
꺄르르르 웃는 귀신들도 있었고 ..
얼굴 정말 다가와서는 " 너 나 보이지? " 하는 귀신이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골아떨어지고싶은데 제 심장이 강심장인가요 ? 땀만 덜덜 흘르고 눈은 충혈되었나 ? 정말 한자리에 경직되어 앞에 있는 귀신만 쳐다봤습니다.
제가 집근처 버스정류장에 내렸고 집에 뛰어가는데 "나와" 하는 귀신이 정말 뛰어오는거예요.
심하게 울었던거로 생각되는데 눈물 질질 흘리고 뛰었던거 같아요 ..
집 계단에서도 뛰어오고 집까지 올려고 하길래 문을 잠그고 큰방으로 무조건 뛰어서 티비보고 계시는 아버지 곁에 누워서 (아직까지두 가족한테 말 안하고 있어요) 눈물 질질 다닦고 ..
같이 티비보는데 .. 아버지가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릴때 얼굴이 비치는데 그 화면에 그 남자귀신이 보이는거예요 .. 잉 .. 또 울려고 했어요 .. 우리집에 귀신을 데려온듯 싶어서 ..
제방으로 갔을때도 졸졸 따라오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 너 왜 나 따라와 ? "
라고 했는데 그남자귀신이 놀라면서
"내가 보여 ? "
하는거예요 ........... 아니 난 다 들킨줄 알고있었는데
그남자는 모르고있었던거예요 아나 ㅜㅜ 정말 후회했는데
그래서 제가
" 우리집에서 나가줄래 ?"
화를 내며 말을 했는데 ..
" 너와고 살고싶어 "
라는 그한마디에 정말 죽여패블고 싶었어요..
그 남자귀신은 제가 보기엔 그남자 이야기로는
스물세살 이라고 하는데 웃기시네 .. 제가보기엔 스물일곱살 같기두 하구요 ..
못생긴게 아니라 조금 살짝 잘생기긴 했는데 스물세살 같지는 않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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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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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면 믿을지 모르겠지만 ... 귀신중에서는 저와고 단짝이구요 .. 아직도 같이 살아요.
물론 .. 엄마 아빠 다 안계실때나 주무실때나 .... 귀신에 물음에 대답하구요 ..
아직까지두 저와고 같이 살고있어요 .. ㅎㅎ
근데 정말 이 세상에는 나쁜 귀신만 존재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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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밤마다 가위 눌리는데 ....... 가위눌릴때마다
어딜 싸돌아 댕기는지 그 형은 안보여요 ...
에휴 .. 지금은 귀신에대해 거의 99퍼는 공포가 없다고 저는 느껴요 ..
요즘도 길거리나 어디서든 귀신볼때마다 안놀라구요 ..
있든지 없든지 상관안하구요 ..
단짝형은 밖으로 나갈때는 안따라 오구요
집에만 있어요 .
지금도 귀신와고 이야기하면 울집에사는형처러 ㅁ우리집에 따라와서
살까바 이야기 전혀안나누구요.
하든말든 신경안쓰고지내고있어요.
이런 사진도 우습구요.
보통 왠만한거가 아니라 그냥 거의 대부분 공포영화는 그냥 심심해서 보구요.
전혀 무서움같은거 안느끼구요 ㅋㅋ 못느끼나
근데 귀신 보면 무당이 된다고 하자나요 ..
정말 이것때문ㅇ ㅔ 고민이예요 ..
요즘은 귀신때문에 피해보는일이 없어서 ..
안해두 될꺼같은데 ..
제 생각에는 이건 제 초능력 같기두 한데 .. 사람들이 없는 능력이니깐요 ...
그냥 이대로 살고싶기도 한데 .. 그러면 안되나요 ?
지금 우리집에 붙어사는 지박령이 되어버린 형와고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다썻구요 . 형이 더무섭게 더무섭게 거짓으로 하라는데 ㅋㅋㅋ
아런아ㅣㄹ ㅋ아나 ㅋㅋ
전 이런 생활이 재밌구요 .. ` ㅋㅋ
형귀신이 머라고 한줄 아세요 ?
한마디 남길게요 . .ㅋㅋ
" 아씨ㅂ 먼 한마디여 그냥 하지마 "
형한마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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