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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하시는 분들?사람 잡네...

헤라 |2004.06.02 15:01
조회 952 |추천 0

이렇케 황당한 일두 잇습니까? 난 알지도 듣지도 못한 보험료가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빠져 나가는 겁니다.알고보니 친척중에 설계사하시는 분이

맘대루 계약을 한겁니다.본인이야 말일 다가오구 실적은 없구...해서 급한 맘에

메꾸기식으로 올려버린거져....(이미 등록된 제 계좌로)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그분이 친척인지라 거절 못하고

거의 강매루 들어준 보험만 해도 7개 입니다.게다가 사정사정해 한달만 쓰구 갚는다구

약관 대출까지 받아 쓰고는 갑지도 못해 제가 다 뒤집어 쓰기도 여러차례....

정말 해두 해두 너무합니다.가까운 분이라 것두 나이두 많으신 어른이신지라

머라 따지지두 못하겠구..본인 동의없이 어케 계약이 성사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한두번 빠져나간 보험료는 해약을 하면 이미 이체된 돈은 그냥 보험회사에 기부하는겁니다.

제가 무슨 자선사업가두 아니구...도울거면 불쌍한 이웃을 돕지 머하러 돈 많은 보험회사에

기부할일 있습니까?삼년 적금부어 만기에 찾으러 갔더니 대출을 받아 썻더라구요 대출금을

제외한 잔돈 부스러기 받아들구 나오는데 하늘이 까맣터라구요 것두 강제루 울며 겨자먹기식으루 들었건만... 참 허무하데여 그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삼년의 세월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다니...장기간에 걸쳐 푼돈으루 받긴했습니다만 정말 혈압오르더라구요

 

자필 서명두 없이 게약이 이루어지는 걸 보니 얼마나 허술합니까?저처럼 이런 식으루

불이익을 당하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설계사분들? 제발 부탁합니다. 개척하십시요 .영업인데 어케 앉아서 돈을 벌 생각을 합니까?

주위 사람들이 무슨 봉입니까? 남편친구 ,내친구 ,옆집엄마,기타등등 ,,,,,

않그래두 주위에 보험설계사 깔리고 깔렷습니다.그런사람들 모두 먹여 살려야 합니까?

개척할 용기가 없으면 그만 두십시요 .영업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영업은 눈물두 흘려보구 문전 박대두 당해봐야 합니다.애꿎은 주위분들 잡지 마시구요

맨발로 뛰십시요 않그러면 좋은 사람들 다 잃습니다.이젠 전화만 와두 경끼할 지경입니다

 

글구 한마디 더 합시다!! 설계사 교육을 어케 시키는 겁니까?

물론 만약을 대비해 들어놓으면 좋단거야 누구나 다 알구 잇지만....

아이를 상대로...또는 남편을 상대로 종신이나 생명보험 권할때여

말좀 가려합시다. 거 조심스런 얘기 아닙니까?니 남편 운전하구 다니니까..

언제 사고날지두 모르구 사고나서 병신되거나 사망하면 너랑 아이랑 어케 살래?

아이두 한참 크는 나이에 무슨 사고라두 당할지 모르니 미리 들어놔라...기타등등

이게 교육을 받은 설계사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거 친구만 아니였음 한대 치구 싶더라구요)

보험회사 아무나 머리수만 채워

한껀이라두 더 올리잔 식의 운영은 이제 그만 좀 하져~~~

제친구 하난 임신중에 설계하는 친구에게 이런말까지 들었답니다.뱃속에 아이

혹시 미숙아일지도 모르니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니 아이 보험 들어놓으라고..

말이 씨가 된단말두 잇져? 건 악담입니다 임심중인 아이엄만 이뿐거만 보구 듣구해야하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기가 막혓겠습니까?아이를 낳는 순간까지도 혹 부정타지 않았나 싶어 맘 조리며

해산을 해야 했구요...... 정말 문제 있습니다. 열받습니다..않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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