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제친구가 25살에 전역하고 알바를 3달동안 못구해서요....
저는 2월에 군제대하고 2주정도 놀다가 바로 알바구해서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용돈을 안주는지라...
근데 제친구는 3월에 전역했는데 저랑 상황이 완전 딴판이더군요....평생 알바도 안해봤고...
집에서 전역기념으로 60만원짜리 핸드폰을 사주고... 용돈도 두둑히 나오더군요
물론 친구네집이 저보다 잘사는건 아닙니다...저희랑...비슷한수준
그런데 자기도 알바를 해보겠다고해서 알바를 구하고있는데 3개월동안 알바천국 뒤져보고 있더군요........ 3개월동안요.....집에선 알바구하는척하고 컴퓨터하고 놀고있고.....
그래서 왜 3개월간 알바천국만 보고있냐고 물어봤더니
맘에드는곳은 많은데 전화를 못하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대신 전화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거기가 맘에안들어서 안간답니다 -_-
저한테 12만원 빌려가서 자기 알바하면 갚는다고했는데....
제친구 3개월째 지금도 알바 못구하고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