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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이를 아십니까?^^*

백원만! |2009.06.28 19:06
조회 99 |추천 0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여기에 리플달리고 싶으면 웃긴글 쓰라고 이걸알려준 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재미따고 생각한 이야기를 하나 적습니다.ㅋ

 

원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지하철역 부근에 참하게 생기고 불쌍하게 생긴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역인지는 모르겠는데 그아이는 항상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다가가 무섭게 인상을찡그리며

 

" 백원만! 백원만!" 달라고 하면서 지하철역을 누빈다고 합니다.

 

제후배가 어느날 친구들하고 그역근처에서 빵을 먹으면서 지나가던길에 원만이가 나타나

 

인사을 찡그리며! "백원만! 백원만!" 하길래 처음에는 무슨소리인지 몰라 빵한입만 달라고 하

 

는줄알고 먹고 있던 빵을 줬더니 바닥에 내리치면서  화를내며"백원만! 백원만! " 다시 소리치

 

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서야 후배들이 아~ 돈달라는 거구나 그래서 백원짜리가

 

없어서 오백원짜리 동전을 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오백원을 받은 원만이가 동전을 바닥에 내팽겨치며 버럭버럭화를 내면서 "백원만!백원

 

만!!!!!!!!!!" 후다닥 다른곳으로 뛰쳐 도망갔다고 합니다...

 

전 이 이야기를 듣고 한참동안 웃었는데 재미없으시면 할 수 없구요....

 

여러분들도 혹시나 원만이를 보시면 백원만 주세요^^*ㅋㅋ 백원짜리하나만 주세요^^*

 

리플 달릴려나  -_-; 안달리면 접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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