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곧.. 군입대를 앞두고..
신나게 놀다가 들어와서 톡을 보다가..
무서운이야기 글들을 읽다보니 .. 저도 생각이나서 이렇게 한자 끄적끄적 적습니다..
진짜 완전 리얼 10000000000000000000% 실화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ㅠㅠ 재미는 없을듯 싶은데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스트롤 압박감..ㅠㅠ 죄송해요!
때는 .. 고등학교 1학년이엿죠 .. 친구할머니께서 돌아가셧다고 연락이 와서..
친구가 너무 많이 슬퍼하길래 저포함 친구 4명과 함께 부산에있는 영락공원을 가게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 영락공원을 도착했죠 .. 그때 시간이 4시? 5시쯤 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 친구에게가서 친구어머니와 누나에게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육개장도먹고 친구옆에 좀 있어주다 집으로 갈려고하니 ..
친구어머니께서 집에가는길에 택시를 타고가라고
3만원을 주셨습니다.. 저희는 안받고 전철타고 가면된다고 거절을 하다...
어른이 주시는돈은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 .. 3만원을 받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때마침 그때가 .. 고인 김선일씨가 이라크에서 피살을 당하시고
영락공원에 안치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 한참 .. 이슈였으니까요 ㅎㅎ)
들려서 나름.. 인사나드리고 집으로가자해서 택시를 바로 타지않았습니다.
영락공원가신분은 아시겠지만 위에 도로까지 올라가는길이 걸어가면 좀 한참가야해서
밑쪽에 택시들이 엄청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ㅋㅋ;
근데 저희는 그냥 타지않고 고인김선일씨 묘를 찾아갔습니다 .. 가서 묵념을 하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ㅋㅋㅋ;
살짝어두워지기 시작하고 가로등이 켜지기 시작하는 저녁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므로 전 귀신같은건 없을꺼라고 .. 혼자 막 생각하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귀신은 12시가 되어야 나온다고 생각한.... 겁이좀 많습니다...ㅠㅠㅋㅋㅋ)
그리고 지금하는 생각이지만
무언가를 볼꺼같다라는 생각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뭐 아닐꺼야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앞에 서서 이제 지칠때로 지쳐 천천히 걸어가고 있엇는데 ..
앞에 핑크색? 면트레이닝복같은걸 입으신 여자분이 오시는겁니다.
멀리서보는데도 엄청이뻐보여 앞에서 저랑같이가던 친구와
우와 ! 우와! 이쁘다라는말과 함께 가고있었습니다.
( 그 귀신분은 ㅡㅡ 정면에서 오고계셨슴)
그때 나머지 친구둘을 한 2미터 뒤쯤에서 이야기를 하며 천천히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그 면트레이닝복을 입으신분이
조금씩... 가까워 지고있는데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사람얼굴이 아닌거같았습니다.
먼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이제 완전 정면으로
마주쳣을때 얼굴을 보았는데
정말 영화 주온에서 나오는 토시오얼굴과 정말 비슷한겁니다..!!
얼굴에서 파란빛이나고 .. 눈은 완전 까맣고 ..
진짜 영화주온에서 토시오얼굴과 완전완전 흡사한겁니다..ㅠㅠ
그여자귀신이 지나가는동시에 제 친구와 저는 동시에 눈을 마주치고 소리를 지르며
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막 뛰고 있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며 따라오던 친구가
왜 뛰냐면서 잡는겁니다..
그래서 못봣냐고? 트레이닝복입고 이런저런 어쩌고 저쩌고 설명을 해줬는데
그런게 지나가지도 않고 아무것도 없엇다는 겁니다..
ㅡㅡ...
그 소리를 듣고 뛰어온길을 보니 .. 진짜 아무도 없는겁니다.
분명 옆으로 빠지는 길도 없고 ..
오로지 그 길로가야되는데 그렇게되면... 당연히 지금도 가는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없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그 둘도 바로 뒤에 있엇으니 ..
할수없이 봐야했던 상황이였을터인데 .. 무튼 그소리를 해주니
그제서야 그친구들도 뛰기시작하더군요 ..ㅠㅠ
우리는 반대편에 내려가는 택시까지 잡을려고 발광을 하고 날리났었습니다..ㅋㅋㅋ;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 중앙선이 막혀있으므로 택시가 차를 못 돌립니다..ㅠㅠ
저희는 너무 무서워서 젖먹던 힘까지다해 뛰어 찻길로 나와
저는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하고 ㅠㅠ.. ( 귀신을 한번보게되면 자주본다는 말이 거슬렸슴..)
엄마는 아무일 없을꺼라고 그런곳을 왜 갔냐고 오히려 혼났습니다.. 그렇게
다들 집으로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이야기도 해주고 정말 얼마나 무서웠으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소름이 돋습니다 .. 가끔 학교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있다가
귀신이 어디있냐고 하면 그냥 전 피식웃습니다.. 진짜 귀신은 있는거같습니다
아니 있습니다 ㅡㅡ...ㅋㅋㅋㅋㅋ
그 뒤론 뭐 그런 상황이 한번도 없어서 또 다른 경험은 없지만..
정말 ㅠㅠ 이이야기를 할때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ㅠㅠ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ㅠㅠ 끝이 너무 허무한듯해서 뭘좀 더 지어내볼까?
이런생각도 하는데 뭐 끝이 끝인걸 어쩌겟습니까 ㅋㅋㅋㅋ
제가 정말 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
하나도 재미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ㅠㅠ
만나서 들려드렸으면 정말 그때 그무서움을 ...
모두 전해드렸을텐데 .. ㅠㅠ 글로 이렇게 전할려니 참 ..슬프네요
무튼 주말마무리 잘하시구요^^ .. 또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