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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길가다가 철장에 목이 낀 개를 봤어요 사진有

하앍하앍 |2009.06.29 16:15
조회 749 |추천 0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사무실에서

턱개고 톡만 읽는다는......ㅋㅋㅋㅋㅋ1人  !

 

사진이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볼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 재주가 없어도 이해 바라며.. 사진만 보고 싶으신분들은

그냥 스크롤만 쭈~욱

내려주세염ㅋㅋㅋㅋ

 

시간은 과거로 흘러흘러

이천구년 오월말쯤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저희가 걷고 있는 길이 주차장 쪽이 였거든요 ㅋㅋㅋ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왼쪽으로 고개를 쓰~윽..

돌렸드래죠.. 근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막 친구랑 히히덕 거리면서 다시 걷고 있었는데

 끼~깅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ㅜㅜ

 

끼~깅대는 소리와 동시에 저희는 다시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는데..

헐...............

 

 

 

 

 

 

 

 

 

 

 

 

이러고 저희를 쳐다보면서 끼~깅대고 있더라구요..

가까이 가서 얼굴을 빼주고 싶었지만..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옆에 펫말이 하나 붙어있더라구염..

개.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건 귀엽게 생겨가지고

성갈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설마 설마 물겠어? 하고 가까이 다시 가봤는데

손가락 짤릴 뻔 했습니다.......ㅠㅠ

 

다음날 다시 그 길로 가봤는데 다행이

목이 빠져서 혼자 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엔 참... 이상한 동물들이 많은 것같아요ㅠ

사무실 옆집에 옷가게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 이런 고양이가

 

 

 

가게를 떡하니 문앞에서 지키고 앉아있더라구요ㅠ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동물들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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