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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들어갔습니다,...

으흐흐흐 |2009.06.30 06:35
조회 55,625 |추천 3

떄는...

 

몇일전 6월25일인가??24일인가..휴..;;

 

쇼핑몰준비로 바쁜관계로...좀 자다인나면 세수하고 이빨딱고..또 홈페이지 만들고..

 

이런작업만 계속 해오던 생활을 하였지요...

 

그러다. 거의 완성이 되가서 여유가 생겼드래요...

 

우후훗...거의 완성이 된걸보니 혼자 뿌듯뿌듯..;;

 

근데 컹컹 몸도 너무 끈적거리고..씻고 싶다는 생각이 팍!!오는겁니다..

 

아 이야 한 3일을 샤워도 않하고 했으니.. - - 원래 기똥차게 잘씻어여..드러운놈 아님..ㅋㅋㅋ

 

오늘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는  마음에..

 

때빼고 광을 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날씨도 무지 덥고...

 

남자니 뭐 챙길것도 없고 큰바지에큰티에 벙거지 하나 푹!!눌러쓰고..하드 하나 사먹으면서

쫄래쫄래 집을 나섰지요...

 

찜질방이 먼 관계로 동네 목욕탕으로 택하고 쫄래쫄래 또 걸어갔습니다.

 

낮1시정도쯤 됐나?;;

 

밤도 새고 해서 축쳐진 몸으로 가는데 친구녀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애기 (겜이얘기)하면서 이따 만나자 이러면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도착..;;

 

계산을 하면서도 통화는 이어 졌고...요금표가 있길래 바로 돈을 내고 저는 통화에 집중을--

 

혼자 키득키득 웃기만 바빳지요..

 

돈을내니 수건만 딸랑주시면서 이쪽이요 하면서  아줌마가 성의없게 손가락으로 오른쪽을 가리키면서 말을했습니다..

 

보통 남자가 목욕탕가면 수건을 주지 않습니다만..그떈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 -;;

 

그런가보다... 

-_-;;

 

이떄부터 문제가 생겼드래요...

 

"크크크  응응~맞아~~"하면 정신없게 통화는 이어졌고..들어가는문에.."여!탕!"  글씨는 볼생각도 않했고..보질 못했습니다..;;

 

역시 동네 쓰러져 가는 욕탕인지라....사람도 아무도 없고..

 

카운터 같은것도 없고...;;카운터에 사람도 없고..;;;

 

텅~~빈 욕탕에서...친구와의 전화는 "내가 목욕하고 전화하마  피씨방 갈테니까 목욕하고 한판 고고!!??"하면서 끊었습니다..

 

혼자 홀딱홀딱 벗고거울을보며 운동좀 해야겠다 이제...하면서 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아무도 없더군요..

 

샤워하고 욕탕에들어갔다 싸우나좀 들어갔다가 놀고 ...

 

뜨거운물에 들어가서 몸좀 지지자 하는마음에...머리만 내밀고 쑥!~~~들어가있었지요..

 

그런데... 아줌마 목소리가........

 

어??뭔소리지;;;그떄부터 이상하다 생각이 살짝..

 

주인아줌마가 잠깐 모하러 들어왔나? 그래도 남탕인데..;;

 

혼자 "뭐야 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뚜둔...-  -

 

두명의 나체 아주머니가...들어오는겁니다..

 

순간..헉...;;

 

뭐야 하면서 턱까지 쑥 들어가서 손으로 저도 모르게 슬~쩍 가리고 멍을 떄렸습니다...

 

그러자 아줌마 두명은 슬쩍 저를 보고는아무렇지 않은듯...샤워를...

 

제가 머리가 상당히 길고...작은체구에 여자같이 생겼단 소린 많이 듣습니다..

 

절 아마 여자로 생각을...-_-

 

그러시더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시면서 샤워를 하시는겁니다..

 

전 순간 어리둥절 이걸 뭐 어쨰야 하나 - -;;멍을 떄렸지요..

 

그러다 너무 이상한 마음에 일단 나가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샤워를 하시길래..슬쩍...인나서...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빠른걸음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아마 보진못한듯...

물기도 않마른상태에서 갑자기 설마?하는마음에 욕탕 출입구로 후다닥 갔습니다.

 

커튼을 살짝 치고 문을 보자..여!탕!이 거꾸로 딱!!보이는겁니다..-  -;;;

 

어 ㅆㅂ - -;;;

 

그떄부터 머야 빨리 나가자 하는 마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머리에서는 물이 뚝뚝...

 

빨리 옷장으로 가서 대충물기를 툭툭 딱고 거의 딲지도 않고 속옷을 입고...바지를 입고 옷을 딱 다 입고 겁나 빠른걸음으로 가는데..

 

문앞에서 또 아줌마 한명의 목소리..- - ;;

 

아 ㅆㅂ!!! 이쪽이요..라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나가다 말고 다시 뒤를 돌아 일단 화장실로 겁나 뛰어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건 소리도 안들리고..언제 나가야대나..ㅠㅠ

 

초초하고...이거 어쩌지...하는 마음만 계속 드는겁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문을 살짝 열어보니...뭐 아무도 없는것 같더ㅏ고요..

 

에라이!!겁나게 뛰는거다 하고는 뛰었습니다...

 

뛰는순간 아줌마가 포착되던군요...

 

그냥 뛰면 될것을 놀래서 어?하면잠시 멈췄습니다..

 

아주머니는 시원차림..!;;;휴;;

 

엄청난 하이톤으로 가리시면서 "어머!!학생뭐야!!" 소리를 치시는겁니다..ㅡㅡ;

 

전 "죄송합니다"다만 남발하며 신발도 않신고 뛰어 나왔지여...

 

나와서 길에서 신발 하나 신고 깽꺵이로 뛰고신고 하면서 겁나게 도망을 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풉..하지만..그떄생각만 하면....

 

무슨 변태된 느낌이고- -;;;아무튼 식겁했던 순간 이였습니다..

 

머리를 당장 짜를까 하는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썻네여...ㅋㅋ

 

이사온지도 얼마 안됬는데 이동네를 그냥 뜨고 싶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일하다 쉴겸 톡보다가 몇일전에 황당한 일이 있어서 한번 끄적거려봤습니다..

 

아쉬운게...젊은 여성분이 들어왔었더라면..으흐흐흐  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지금이니까 이런생각이 들지..휴...;;ㅋㅋㅋ

 

암튼 여러분도 조심하시기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베플ㅋㅋㅋㅋ|2009.07.06 08:17
님아 솔직히 기억나죠??????ㅋㅋㅋㅋ
베플어익후|2009.07.06 12:37
우린 글쓴이 글 첫번째 문단을 주의깊게 봐야합니다 쇼핑몰준비로 바쁜관계로.. 쇼핑몰준비로바쁜쇼핑몰준비쇼핑몰숍핑ㅁㄴㅇ러ㅗ마........ 그리고 글쓴이 닉네임옆에 집도지어진것으로 보아 우리는 이글을 쇼핑몰홍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런니미 ㅅㅂㄻ 여탕들어가서 사진有도 아니면 이런글 좀 자제
베플흐흐|2009.07.06 10:00
쇼핑물 광고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전화통화를 하며 계산을 했는데 목소리를 몰라본다는 것도 웃기고 자작극 냄새가 물씬 풍기내요 ㅋㅋㅋㅋㅋㅋ 싸이 들어가봐도 쇼핑물 홍보밖에 되어있지를 않고 ㅋㅋ 이렇게해서까지 팔아야되나 하는 생각이.. 제가 다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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