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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有> 토막시체의 방문

a럽바이러스a |2009.07.01 14:21
조회 9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요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부산에 살고있는 29세 남자입니다.

첨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지금부터 할이야기는 제가 작년 경주***호텔 근무시절 이야기 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부리는 8월중순쯤이었을겁니다.오전조에편성되었던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후 락커룸에서 조리복을 갈아입기 시작했죠. 곧이어 부하직원 두명이

들어오며 저를 보자마자 이야기 하더군요

"주임님 혹시 그이야기 들었어요?"

"무슨이야기? 왜 또 사내커플 탄생했냐ㅋㅋㅋ 히발?"

"아니요 그게 아니구 저희 식재료 창고에서 이상한거 봤다는 사람이 많아서요"

"이상한거? 뭐 귀신같은거 말하는거냐? 별 시덥지않은 소리 다듣겠네"

"아니에요 저두 어제 명식이랑 양송이 가지러 갔다가 뭔가봤어요"

"야야 이상한소리말구 오늘 예약많아 재료손질이나 해!"

이렇게 말하긴했지만 기분이 좋진않더군요

그날 점심시간은 경주지역 팬션주인들이 모이는 모임이있었습니다.(제기억으론...)

아침부터 이것저것 많이 바빴죠 아침에 했던 이야기들은 까마득히 잊고있었죠.

 

오후5시쯤 저는 퇴근을하기 위해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기 위해 식재료 창고로

향했습니다. 문득 오전에 직원들이 한이야기가 번뜩 떠오르더군요.

찜찜했지만 평소 귀신이나 가위같은건 눌려본적이 없어서 별생각없이 무덤덤하게

창고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식재료들은 재자리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거의다 옮겼다 싶었을때였죠 머리위에서 꼭 무언가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등골이 싸늘해지더군요(원래 식재료창고의 온도가 4~6사이지만...)

갈등을 했습니다. 볼까? 말까? 순간 뚝하고 무언가가 제어깨위로 떨어졌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끈적끈적한 액체였습니다. 무심코 위를 쳐다봤죠...

순간 저는 얼어버렸습니다. 그곳엔

분명 분명 사람의 머리였습니다. 얼굴은 보이지않는 긴머리카락이 얼굴안면을가린

그런 사람에 머리가 분명했습니다. 얼마나 쳐다봤을까요? 그머리의 바로아래 칸에서

양팔이 바닥을 더듬더듬거리며 나오더니 곧 머리를 들어올리더군요 잘려머린 목주위로

붉디붉은 선혈이 뚝뚝하고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어깨로 떨어진것이 피...인듯)

그리곤 맨아래칸에서 대퇴부위를 잘린 두다리가 나오더군요. 전 반실신상태로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곤 옷도 갈아입지않고 차에올라 집으로 향했죠.

 

집으로 도착한 저는 그 끔찍한 몰골의 사지와 머리가 자꾸생각이 났습니다.

침대에 누운채로 바들바들떨며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잠이들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눈을떠보니 시계는 이미 새벽2시를 넘어가고 있더군요

너무나 목이 말랐던지라 냉장고에서 맥주한캔을가지고 다시 침대로와서

벌컥벌컥 한캔을 다마셔버리곤 다시 몸을뉘었습니다. 약간에 취기가 올라와

다시 잠이들었죠 그리곤 잠시뒤 침대 아래쪽에서 "스윽스윽샥샥"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몸이 떨렸습니다. 그리곤 잠시뒤 무엇인가가 얼굴을 간지럽혔습니다

서서히 눈을뜨자 전숨이턱 막혔습니다. 제 얼굴을 간지럽히던 그것은 머리카락...

얼굴을 보지못했으나 분명 오후에본 그 식재료창고의 그머리였습니다.

아무말도 어떤소리도 낼수없었습니다. 순간 "끼~~익"하며 제방문이 열리더니...

대퇴부아래 두다리가 서서히 걸어오는더니 이윽고 제옆에 섰습니다 그리곤...

천정에 매달려있던 그머리는 제 눈앞까지 와있던것이었습니다. 그리곤 이윽고

그 머리의 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사선으로 얼굴의 3분의2가 피부가 벗겨진채

도저히 인간의 모습이라곤 말할수없는 그런상태인 것입니다 그리곤 한쪽에만 달려있는

아니 없다고봐도 무방한 그눈으로 제눈을보며 무언가 말을했습니다.

"너...언 알지!!? 넌...알...지!!!? 제발 돌려줘!!!"

그러더니 잘려나간 한팔의손으로 제얼굴을 쓰다듬으며 또 말하더군요

"왜??그랬어??  왜"그랬어?? 돌려줘!!!"

그리곤 다른한팔의손으로 제목을조르서서히 조르더니 순간 힘이들어가며

얼굴도 갑자기 일그러지며 무서운 얼굴로 변했습니다.

"죽일꺼야!!!!!! 내놓지 않을면 죽일꺼야!!!!!!" 하며 고함을치는것입니다.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며 정신을 놓지않으려 애를 썼습니다.

 

"일어나!!! 원아 일어나!!! 어머 얘가 왜이래!!! 일어나봐 원아!!!"

어머니셨습니다. 꿈이었더군요 놀라서깬 저의몸은 온통식은땀으로 덮혀있었습니다.

"왜그래? 왜 숨을못쉬고 캑캑거려? 무슨꿈을 꾼거냐??"

"아...아니에요 그냥좀 피곤했나봐요 근데 몇시에요?"

"응 아침8시가 넘었다 얼른출근준비해라"

(출근? 아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그냥 아프다고 할까? 오늘도 바쁜데 어쩌지... 에이

개꿈이야 개꿈...) 그렇게 치부해버리곤 이내 출근준비를 마치곤 출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식재료창고 근처에도 가지않았습니다. 치사하지만 직원들을 시켰죠

 

그리곤 일과를 마친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간밤에 꿈이 자꾸 생각이나서 밥도 물도

넘어가질않더군요 흘러흘러 시간은 새벽 1시를 가르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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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죄송해요 크로스타임때 쓴거라... 이어지는이야기는 내일 크로스타임에

써야겠네요 제가 글솜씨도 없고 기억이 나지않는 부분도 있어 약간은 붙힌것두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구요, 글이 딱딱한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꺼에요 그것역시

양해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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