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먹은 머슴아 입니다.
결혼이라는게 때가 있나봅니다.
예전엔 결혼생각없고 단지 연예만 하고 싶은땐, 만나는 여자들이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여 <두번밖엔 안돼지만>
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20대중반정도엔 결혼생각 마니 없잖아여
물론 저두 그랬구여...
나중에 나이먹고 30즈음 되면 좋은 사람 만나서 장가가야지...
말은 이렇게 쉬운데 막상 32되고나니 주위에 사람이 없네여
사내에 남녀비율이 반반 정도면 되더라도 어캐한번 연예해서 갈수도 있겠지만.
저 일하는 곳이 교대근무이기 98-99%는 남자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여자만나기가 힘드네여. 5일마다 근무가 계속해서 바뀌니까
적응할만 하면 바뀌고 하니 누굴 만난다는게 쉽지가 않네여..
이젠 어느정도 기반 잡아놓구 막상 가려구 하니 사람이 없습니다.
가끔.. 그때 갈껄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저 그렇게 눈이 높은것도 아닌데...
특별히 보는거 없습니다. 뚱만 아니라면 키키... 적당히 통통은 좋은데
지나친 뚱은 난감하더라구여...
저 잘난거 없지만, 대한민국 표준키 조금 까먹는 편이구 ,체중은 60정도
얼굴은 걍 평범합니다.
직장생활한지는 10년차구여 경력이 좀 있구 저 일하는 분야가 동종분야에선 연봉이
조금 센편입니다.. 지금 한 3600-3800정도 받구여
조그마한 상가에서 월 50정도 월세 받고 있습니다.
어디 괜찮으신분 없나요 ^^
착하고 맘 따뜻한 그런분 있었으면 좋겟네여...
j563@ 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