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1달 쫌 넘었구...연애는 4년반을 했어요
남친이 연애때 채팅을 해서...다른 여자들과 멜을 주고 받고 사진주고 받고
영화보자...연락처 남기고...신상명세 남기고...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걸 제가 알게 되서...지금은 그런거 안하고 있지만
남편의 핸펀의 통화기록을 보기도 하고...문자도 보기도..합니다...
그런데 어제 '현'이라는 곳에 전화를 했더랍니다...
그래서 남편 씻는 가운데 전화를 해 보니까...여자더라구여 딱! 끊었죠...
글구 물었죠...
나 : 현이 누구야~~~~~(좋게)"
남편 : 음~칭구
나 : 여자?
남편 : 아니...남자...
나 : 그래?
남편 : 해봐?
나 : 여자던데?
남편 : 그래?
나 : 에이 솔직히 얘기해봐......
남편: 음~누구누구(옛날군대에서펜팔로 알아오던 여자)야....
그래서 전 왜 거짓말하냐면서...물었더니...내가 누구누구라구하면 기분나빠할꺼자나...그러더라구
이차저차해서 싸움이 됐어요....
남편이 자길 감시한대요....내가
그 말에 기분이 또 나빠지기 시작하면서...과거일이 생각나면서...미래가 걱정되더라구요...
본인말로는 이성으로 다가오지 않는 애인데 왜그러냐구...
그래도 전 기분 나쁘거든요....더 나쁜건....결혼 한 두달전...누구누구 연락해?라구 물었을때
아니...연락처 바꿔서 몰라...그랬던사람이....
어제는 연락처를 어떻게 알게 됐다구 하더라구....
저 ~~ 많이 울었답니다...
그저...그런 일로 넘겨야하는건지...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