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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저지방 우유 |2009.07.02 15:46
조회 521 |추천 0

서른을 목전에 둔, 이십대의 끝자락을 달리는 직장인입니다.

 

사장님이 출장가셔서 한가한 어제, 오늘.

 

유난히 눈에 띄는 기사. 

 

"여성이 가장 행복한 나이는 스물 여덟."

 

내 나이가 가장 행복한 나이였을줄이야..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어른들이, 참 예쁜나이다 예쁜나이다 했어도 흘려들었는데. 그말이 맞았나봐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경제적인 안정이 가장 큰 요인으로 뽑혔다는데

 

나의 경제적인 여유 한도를 예로 들자면

 

빚은 없지만, 이제 모으는 중이거든요. 하지만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는 연봉도 아니고, 공무원처럼 안정성이 확실한 직업도 아니고

 

이래저래 여유라기보다는 시작하고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나만 이런가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행복해야 한다,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는 의무감이 들기도 하고.. ^^;

 

...

 

하아, 비가 오더니 다시 개었네요.

 

전국의 스물 여덟. 여성분들!

 

다가오는 미래가 불안하지만, 지금껏 살아온 지난날이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우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오는날, 그(?)의 우산속으로 뛰어드는 응큼한 상상으로  슬- 지어지는 미소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헤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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