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4살이구요,,식품영양과 2학년에 재학중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진짜 나이도 적은것도 아니고 이젠 어느정도 내미래에 대해서
기반이 잡혀야 할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제미래에 대해서 너무 불투명 해서 이렇게 고민 몇자 적어봅니다ㅠㅠㅠㅠ
저는 20살때 타학교 식품영양과를 1학기 다니다가 집이 2시간 이상이 걸려서 멀기도 하고 고등학교 갓졸업한 나이라
철부지엿던탓인지 학교 맨날 땡땡이 치고 않가고 하다가 자퇴를 냇구요..
그래서 가까운 학교를 갔는데 시각디자인과를 1년다녓습니다..
근데 정말 과제가 너무 많아서 맨날 밤새서 하기 일쑤엿고,,
미술을 햇던제가 아니라서 너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자퇴를 하고 1년동안 일만햇습니다,,
그러다 다시 학교가 가고싶더라구요,,
다시 간 과가 지금 다니고 잇는 식품영양과인데요,,
이번에 방학이라 실습을 나갓습니다..
영양사 진짜 주방 아줌마들이 하시는일들도 하더라구요,,
병원에 중환자실 환자보러 들어 갈때 쓰는 그 파마쓸때쓰는 고무줄 모자 막쓰고;;
음식 그릇에 담고 배식하고,,,,,,,잠깐 실습할동안 직원들식당에서 식권받는일 햇엇는데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이 영양사 대우도
않해주고 막 음식에 파리들어잇엇다고 막 머라하고,,,,,
솔직히 3학년되면 영양사 시험 준비 해야 되는데,,공부도 진짜 너무 어렵고,,이건뭐 의대생 수준이고,,
진짜 제 미래가 너무 보장이 없네요,,
요즘 그래서 너무 힘이 들고 걱정근심뿐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한테 용돈 타쓰기도 죄송하구요,,
그냥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여자이기에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놀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많은데
돈은 없구......
학교는 나중에라도 다닐수 잇으니 지금은 돈을 버는게 나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다시 간호쪽 일을 배운다는것도 무리인가요?????
학비를 낼 능력도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