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날만 생각하면 진짜 열받는다

악의근원 |2009.07.03 15:50
조회 274 |추천 0

항상 톡을 매일 중독자처럼 보는 22살 여자입니다

 

몇달전에 정말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원 사람들끼리 놀러가기로했는데

 남편 대리고 온다는 사람 친구 대리고 온다는 사람이 있기에

이번기회에 저도 남자친구 자랑좀 할겸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인원이 많았기에 나누는데 저희는 커플이라고 친구라는 그사람들 차에 탔습니다

 

뭐 차에 관심이 없습니다만 내부 보니깐 비싼 차긴 하더라고요

근데 가는내내 이거 먹을래 저거 먹을래 하면서 말하더군요

뭐 저야 꽁자니깐 좋았지만 그 찌질이 같은 운전자는 우리오빠랑 나이는

동갑이지만 생일이 빨라서 한살형들이랑 어울리는 사람이였습니다

 

뭐, 그래도 오빠가 그냥 존댓말 써주고 형형 거렸습니다만

진짜 기분나쁘게 엄청 아랫사람 대하든 뭐뭐 했니?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때까지는 그냥 그사람들 차에 타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갔습니다

뭐 오빠도 별말 안하고 그런데 가면서

제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는데

있답니다 조수석에 앉아있는 그 찌질이 친구도 있다는데

참 가관인게 자기는 몸매랑 외모를 본다고 그러면서 그런 여자있으면

소개시켜달랍니다 웃겨 여자친구 있는데 왜 소겨시켜달라냐고 여친이

불쌍하지 않냐고 그러니깐 상관없다고 말하면서

지정된 장소로 가고있었어요 뭐 차도 많이 막히고 있었기에

지가 좀 열받았는지 창문열고 옆 운전하는 아저씨한테 막 욕하다가

조수석에 앉았던 친구가 우리를 가르키면서 보고 있는데 그만좀 하라고 해서

그만 두었지만 한참 가다가 또 욕을 하더군요

 

뭐 거기까진 그사람 성격이 우리한테 피해만 안간다 주의였는데

 

정말 오랜시간 걸려 도착해서 바로 고기를 구워 먹는데

우리오빠가 막 고기굽는거 도와주고 이리저리 날라주고 챙겨주고 막하니깐

주위언니들이 부러워한다고 니네오빠 진짜 자상하다고

이러면서 저는 이분이기가 계속 갈 지 알았어요 저도 오빠가 나랑 아는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처음봤어도 깍듯하게 대하고 이러니깐

근데 도중에 고기먹다가 지친구들 대리고 온 한 오빠가 춥다고 제 가디건을 뺏을려고

하는걸보고 오빠가 와서 형 그옷 주세요 이러면서 다시 뺏어서 저 줬거든요

그리고선 아무 사건없이 술먹고 고기먹다 저랑 몇명은 방으로 들어와서 놀다가

밖에서 치우길래 나갈려다가 물건들을 현관에 쌓아둬서 그것만 옮기고

 

방안에서 막놀고 있었어요 제가 바보같죠 오빠를 찾지도 않고

그냥 다같이 놀러왔는데 내가 오빠랑만 붙어있으면 다른사람이랑 친해지지

못할까봐 내비두다가 한참 사람들이 안올라오길래 어떤 언니한테 물어보니깐

가까운 계곡가서 애기한다고 하면서 제가 간다고 하니깐 분위기 좋다고 가지말라더군요 진짜 제가 멍청하고 한심한 때였네요 그런애기를 다 믿고

제가 술취했다고 (취하지도 않고 멀쩡했는데) 자꾸 자러 그러고 있다

1시간 지나서일까 오빠가 올라오는데 티가 바꼇더라고요 다른사람 티로

그러다가 한 나이많은 언니가 나 불러다가

원래 너 걱정할까봐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니네오빠 싸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누구요? 언니랑요? 이러니깐(그언니가 좀 한성격하는언니)

자기는 아니고 우리가 얻어타고 왔던 그 찌질남이더라고요

 

그래서 작은방에 들어가있는 오빠한테 갔더니 목에 상처가 나있고

막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펜션안에서 웃고 떠들때 오빠는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서 싸움을 했다는게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오빠한테 울면서 말했어요 왜싸웠냐고

처음엔 말을 안해주더라고요 자기는 몇대 안맞았다고 이런거바께

하지만 전 너무열받아서 울면서 소리쳤죠 진짜

완전 차 타고 올때부터 알아챘어야했는데..

 

하다못한 그 언니가 방에들어오더니 사람들도 있는데 니가

그렇게 소리치고 울면 니 남친입장은 어떻게 되고 사람들이 다 알게 되잖니

이러면서 타일르다가 안되니깐 콜택시 불러줄테니깐

둘이서 그거 몰래 타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요? 이러니깐 그새끼가 지가 엄청 맞았다고 지친구들 불러와서

오빠 팬다고 이리 저리 전화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새끼 면상보고 뭐라 해줄까 하다가(그찌질놈은 쪽팔린지 방에 안들어왔고요)

오빠 회사에 피해갈까봐 그런 미친개한테 물렸다 싶었고

다들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웃으면서 놀고

있었고 진짜 거기있는 사람들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서

콜택시 타고 거기서 빠져나왔어요

서울까지는 너무 요금이 많이 나올꺼같아서 인근 방에서 자고 다시출발했죠

완전 30만원 날리구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놨죠 만일에 위해서

그리고 오빠한테 따졌죠 말하라고 어떻게 된거냐고

 

그러니깐 하는말이 위에서 내옷 뺏은 사람있다고 했잖아요

그사람한테 가서 형 아까는 옷 뺏어서 죄송해요 기분 많이 나쁘셨죠

이러면서 사과하니깐 괜찮다고 오빠한테 그랬는데

그 미친개가 술은 만땅 취해서 오빠옆에서 그거 듣다가

니가 지금 지친구를 갖고 노냐면서 "눈깔아" 이랬다네요

오빠가 그래서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왜요? 이러니깐

귀싸대기를 날렸다네요

진짜 처음 본사람한테 그렇게 맞고 나니깐 오빠가 열받아서

욕을했나봐요 그러니깐 뒷산으로 가자면서 거기서 막싸우는데

 

일행들이 막 말리다가 그 미친개가 자기 잠깐 놔보라고 안때리고

말로 한다고 그러면서 자기 팔 붙자고있던 일행한테 그러니깐

말로 할지 알고 놔줬더니 오빠한테 오더니 발로 차더래요

 

그때부터 오빠 완전 열받아서 막때렸더니

그 미친개 친구의 친한형이 오더니 자기를 막 때리더래요

진짜 어이없어서 그게 오빠가 그냥 맞아줬대요 그사람한테는 감정없고

자기 말리느라 때린거라 생각해서

근데 진짜 어이없잖아요 사람을 때려야 말리는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따지자 보면 지 친한동생 친구가 맞고있으니깐 때린거라 볼 수 있는거고

그사람많은곳에서 무조건 오빠보고 잘못했다고 무릎을 꿀려서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할수 없이 사과했죠 왜냐면 4:1인데

다른사람들은 말리는척하면서 방관한건 맞는거고

진짜 속상해서 많이 울고 그 나한테 싸왔다고 말해준 언니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괜찮냐고 막이러는데 전화소리에 들리는데 억지나 다들

재밌다는지 웃는지 그날 그냥 우리를 쫓아 낸거나 다름없는거잖아요

하긴 저보다 그 형이라는사람이랑 친했고 내옷뺏어간 사람이랑 친했으니깐요

 

 

아 미친개(찌질남) 진짜 웃기지도 않은게 싸움도 못하면서

우리오빠가 그냥 형형 거리고 죄송하다고 굽실 거리니깐 만만하게 걸어서

싸움 한거일테고 지 친구들이 있었으니깐 그렇게 나댄거고

애버랜드 알바나 처하면서 대출을 했는지 멀했는지 그런 비싼차 끌고

다니면서 지가 잘난지 부잔지 알고,

차만 번지르 하면 단가 성격은 개차반에 돈도 없으면서 허우대같이

사는꼴이라니

지가 싸우다가 우리오빠한테 힘으로 밀리니깐

지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우르르 몰려와서 팰려는거보면 정말 찌질이죠

혼자서는 못하니깐 여러명이서 팰려고 웃긴게

오빠가 그래서 1:1로 붙자고 친구들은 왜 데리고 오냐니깐

자기가 지금 술에 취해서 못싸우는거라고 그러길래

오빠가 그럼 낼 술깨고 다시 싸우자니깐 싫다고 하면서 그러대요

 

그리고 몇일뒤 제폰으로 열라게 전화오더니 폰번호 대라고

그러면서 제가 싫다고 하니깐 지가 많이 다쳤다고 막 이러면서 갈켜달라길래

하루에 100통정도 온거 다 씹었는데

그 미친놈이 제싸이에서 파도타기로 들어가서 오빠폰번호를 알아낸거에요

그래서 오빠가 그냥 받았어요 물론 녹음 해놓고요

만일은 위해 경찰서에 가도 나는 증인을 할 수 없기에 그놈이 말한걸 녹음하고

거기에서 있었던 언니가 나한테 사건 설명하는것도 다 녹음해놓고 했거든요

근데 녹음 한거 들어보니깐 진짜 찌질이 중에 상 찌질이 더라고요

자기를 한번 보자는데 오빠가 얼굴 보면 또 감정 싸움 일어날꺼라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니깐

하는말이 "왜? 이 형아가 친구들 데리고 나갈까봐 무서워?"

막이러면서 "걱정마 안데리고 나간다고 이러길래

오빠가 회사때문에 바뻐서 못간다니깐

주소 부르라고 자기가 찾아오겠다고

그래서 싫다고 왜 주소를 부르냐고 그러니깐 빨리부르래요 자기가 찾아가서 대화하겠다고

오빠가 싫다하면서 감정싸움 일어날꺼 싫다고 또 말하면서 그냥 형 그때일은

저도 잘못했으니깐 죄송해요 제가 좀더 참고 그냥 있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니깐

막 할말 없는지 공백기간이 막있다가 너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냐?

라면서 야 사람이 말한마디면 천량빛도 값는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로

부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오빠가 원하는게 뭐냐고 하니깐(결론은 이거일줄 알았어요)

지가 코가 깨졌다고 내려앉았다고 그러면서 치료비를 달래요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별거 아닌데 30만원 이러길래

내가 옆에서 주지말라고 이랬어요

그래서 오빠가 형 저도 치료비 그정도 나왔어요 이러니깐

막무가내로 달라라고 나 바쁘다고 한가하지 않다고 이러는데(그럼 전화 하루종일 100통 가까이 한건 시간 있어서 한건가)

 

오빠가 거절하니깐 그럼 " 이 형아가 경찰까지는 대동 안할려고 하는데 좋은말할때

 그냥 하라길래" "그럼 경찰로 해결해요 그게 낫겠어요 이랬거든요

그니깐 그럼 2시간만 기달려 경찰서에서 바로 전화온다고

이 형아가 경찰 대등해서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가야겠군 이러면서 끊더라고요

하루가 지나도 몇일이 지나도 소식 한통 없는 그래도 그놈땜에 피해본게

정신적으로 많아요

나는 오빠한테 엄청 미안해요 제가 가자고 꼬시지마 않았으면

그런일 안일어 놨을텐데 내가 오빠옆에만 있었다만 좀더 나았을 텐데

엄청 죄송했죠 ㅠㅠ

그리고 오빠는 그놈이 내가 다니는 학원에 찾아와서 너한테 해꼬지

할 수 있다고 걱정하고ㅜㅜ

아 내가 썻는데도 정말 기네...

 

진짜 그 미친개 아직까지 잘 사는지 모르겠네

야 나이쳐먹고 이상한 말만 하지말고 말좀 제대로 해라

무슨 말하는거 보면 진짜 말 흐리면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생각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 만만하게 쳐다보고

어휴, 돈도 없으면서 까불고 다니니깐 쯧쯧

니는 평생가도 그렇게 살꺼야

니놈이 말한거 녹음한거 아직도 있는데 올리고 싶다

얼마나 찌질이 같이 말했는지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