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자다가도 문자엔 확실히 잠을깨주는 습관때문에
어제 밤에도 ..급박한 문자에 답변을 할수 있었지요 ..
"언니..대명콘도 숙박비가 얼마인줄 알아?"
옆에 있으니 좀 싸게 가고싶은 맘으로 물은거겠죠?
"대명은 왜?"
"웅 ..우리 애기 만들려고.."
"헉 ~ 정말 ? "
농담 하는줄 알았죠.
결혼한지 10년 다 되가는 잘아는 동생이 아이가 없어서 물맑고 공기 좋은
동네서 정성껏 아이를 만들어 볼꺼라고 ..온다는군요 ..백프로 진실입니다.
"그런 의미라면 콘도 보다는 호텔이 좋지 않을까 ..
우리동네에 럭셔리 호텔이라고 새로 지은 건물이 있는데..그쪽으로 가봐
거기 좋다고 ..다들 가고싶다고 난리다 "
" 아그래 언니..그럼 글루 가야겠다 ..가면 저녁이나 먹자"
요렇게 어제 문자대화가 끝났는데
방금 전화가 왔어요 ..대명 회원권 있는분을통해서 예약 했다고 ..
오늘 성공하기를 빌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