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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욕먹었습니다..ㅠㅠ

편의점알바생 |2009.07.03 21:05
조회 813 |추천 0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는 21살 女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ㅋㅋ

 

제가 일하는 곳은 주차할곳이 좀 있어서 택시아저씨들이 많이 오는 곳 입니다.

5시반쯤 택시기사아저씨가 왔습니다.

핸드폰을 충전해 달라더군요.

그래서 핸드폰을 받고 제가 선불이라고 말씀드리는데

나가려고 하면서 나중에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선불아니면 해드릴수가없어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입구에 서서 막 욕을 하시는겁니다.

"씨XX아 나중에 준다고!"

아 들으니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내가 알바생이라서 그런거 못해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여기 맨날 오는데 뭐 그런것도 못해주냐고 또 욕을 하더니

나가버리는겁니다.

 

아..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쫒아나갔습니다.

그러고선 저도 욕했습니다..(어른한테 욕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너무 화나서..ㅠㅠ)

"나이 처 먹고 욕하고 지X이야!" 이랬어요 ㅠㅠ....

 

그리구 들어와서 너무 분한겁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좀 울었습니다.. 훌쩍..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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