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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지현"이라는 18살 선지현.

Яiску |2004.06.05 06:23
조회 26,405 |추천 0
'제2의 전지현' 선지현 청순미로 눈도장 꽝!

[스포츠서울 2004-06-02 14:48]

[스포츠서울] “제2의 전지현이라는 별명, 정말 영광입니다. 꼭 선배님의 뒤를 잇는 선지현이 될 겁니다.”
여고생 배우 선지현(18·양재고 3)이 영화계와 방송가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멜로영화 중 최고 기대작인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이재한 감독·싸이더스 제작)에서 손예진의 동생인 여고생 정은 역을 맡아 벌써부터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 제작진의 소문이 충무로에 퍼져 벌써 주연급 배역으로 시나리오 5편이 들어왔다.

이 작품은 남자배우의 꽃미남으로 통하는 정우성과 연기에 물이 오를대로 오른 손예진이 연인으로 출연해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다. 두 주인공의 사랑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정은 역에 많은 여배우들이 출연을 자청했지만 신선한 이미지의 선지현에게 돌아갔다.

선지현은 이름 때문에 전지현과 비교가 된다. 전지현이 여고생 때 데뷔해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줄곧 이어오고 있듯이 선지현도 참신한 외모를 앞세워 영화 감독과 제작자의 눈에 확실한 ‘도장’을 찍었다.

선지현의 외모와 이미지가 감독의 마음에 쏙 들어 비중이 더 커졌을 정도다.

지난해 잡지모델로 데뷔한 그는 ‘MC 더 맥스’의 뮤직비디오 ‘잠시만 안녕’을 통해 청순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K1TV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자운선의 아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지난 4월 21일 방송이 시작된 K2TV 수목드라마 ‘4월의 키스’에서 송채원(수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확실하게 이름 석자를 알렸다.

티없이 맑은 눈망울에 청순한 이미지가 수애와 무척이나 닮았다는 평가다.

현재 선지현의 인터넷 팬카페에는 5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열성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초기 사진부터 최근 작품들까지 올리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면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는 중이다.

선지현은 올초 영화 ‘안녕 유에프오’에서도 이은주 못지않은 매력을 뿜어냈다.

163㎝의 키에 몸무게 48㎏으로 아직 청소년 티를 못 벗고 있지만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20살 즈음에는 ‘몸짱’으로 거듭나 액션영화에도 출연하겠다는 포부다.

유진모기자 ybacchus@
















이름 :  선지현    
출생 :  1987년 1월 10일
학력 :  양재고등학교
출연작 :  무인시대, '4월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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