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대 가시는 분 제 선배입니다.
성격도 친절하고 여러 사람 챙겨주는 일이 익숙해서
평도 좋고 그런 사람이에요. 나이 답지 않은 진지한 면도 있고
성격이 정말 좋은 선배에요. 처음 좋아하기 시작한건
제가 거리 공연할때 갑작스럽게 참여해 줄 짝이 필요했는데
사함들 앞에 불쑥나와서 많은 사람 상대하는거 정말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잖아요.. 근대 그 선배 같이 가달라니까
거리낌 없이 나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웃으면서 무사히 잘 마쳤거든요..
아 날 위해서 이렇게 해주는 남자 정말 드물거다 이런생각에
호감에서 좀더 깊은 감정을 느낀거 같아요.
근데 이게 날 좋아하는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는거면
나도 희망이 있을텐데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사람이 친절해서..
그래서 그렇게 해주고 저한테 잘해주는 거 같아요.
그 증거중 한 일례로
같이 돌아가는 방향이라 강의 끝나고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바로 집에 못가고 친구를 좀 기다려야 했거든요.
처음엔 같이 있어준다 그러더니 자기 시간 되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훌쩍 떠나는데
저 사람 내가 여자로 느껴졌으면 그렇게 가진 않겠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선배에겐 전 귀여운 후배 싹싹한 후배
정도인것 같아요. 문자도 많이 하긴하는데 진짜 여러사람 문자들도 다 많이 하고
그게 또 어장관리 그런 것도 아니고 진짜 친구가 많아서 ㅠㅠ
그런 성격 반대표로선 참 좋은데 애인으론 별로겠죠..
암튼 그렇게 사람들이 의지 많이하는 좋은 사람인데
갑자기 군대 간다네요 ㅠㅠ 아무한테도 말도없이..
주변 사람들 모두다 충격이고... 모두들 많이 그 선배에게
의지해오던터라....
이제 본론인데요.. 올 여름에 군대 간다네요..
저 그 선배가 고백 듣고 확답만 준다면 사귀자 그러면
기다릴수 있고요... 근데 긍정적인 대답아니면... ㅠㅠ
솔직히 기다리기 힘들거 같아요.. 제가 바로 딴사람 좋아한다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2년동안 어떻게 될지 잘 모르잖아요...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남자분들은 군입대전에 고백 받으면 어떠신가요?? 어떰
심경일까요?? 이기적이라고 저를 꾸짖으셔도 좋아요..
군대가면 여자 잘 못 만나니까 제 생각이 날까요??
재대하고 저를 찾을까요?? 그 사람 힘들어도 제 고백으로
그사람 맘 흔들수있다면 고백하려구요 ㅠㅠ 전
2년뒤에 사귀어도 좋거든요 ㅠㅠㅠ 정말 그 선배 제맘 전혀
눈꼽만큼도 눈치 못채고 있어요.. 일부러 제가 쌀쌀맞게 굴었거든요
(제가 잘 표현을 못해요..) 암튼 제 고백으로 선배가 저 다른 눈으로 볼수있다면
한번 해보려구요.. ㅠㅠ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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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배 이야기입니다. 저는 극구 반대인데
많은 사람 의견 특히 남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판에 올립니다.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