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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손님분들 그냥 말하세여 -_-

마트알바 |2009.07.04 01:41
조회 231 |추천 0

안녕하세요라고 해서 안녕만 합니다

마트에서 일하는 23살 보통남자임

마트에서 일한지는 입대 1년2개월 글고 지금 2달쨰? 열심히 하고 있는 알바입니다

알바를 하다보면 참 진상같은 손님들 많아요~

그 중에서 젤루 진상같은 사람들이 누구냐?라고 일반인들한테 물어보면

물건도 안사면서 시식만 처먹으면서 맛없다고 가는 사람? 이라고 아마

생각들 하실꺼에여. 하지만 진짜 진상들은 누구냐 하면

뭐 시식이야 물량 나오닌깐 상관없다고 치고

맛없다고 뭐라고 하는건 니한텐 안팔아도 그만이닌깐 이라는 생각하면 되지만

왜? 물건을 찢거나 망가트리거나 팔지 못하게해놓고 그걸 그냥 멀쩡한 상품처럼

만들어 놓고 가는거니 -_-......... 그런건 그냥 옆에 직원이나 알바한테 말하면

알아서 괜찮습니다. 라고 하고 가져가서 반품처리 하면되는데 왜..!! 왜 꼭

그런걸 두고 가서 욕먹게 만드는지 참 ㅡ ㅡ.....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아니면 차라리 바닥에라도 두면 저희들이 열심히(?) 치우면 되는데

뭐 커피나 과자 같은 거는 쉽게 안쏟아지닌깐 그런대로 괜찮지만

내가 맡고 있는 쌀은!! 청소해야되고 찢어진대 테이프로 다 안흘르게 막고 해야되는데

그걸 그냥 가냐고 아놔 -_-........ 요샌 젊은 사람들은 그냥 말이나 하거나 바닥에

친절하게 두고가주던데 나이 드신 분들은 왜 찢어진걸 물건 위에 둬서

이거 찢어진거 아니냐 ㅡㅡ^ 라는 표정을 꼭 보게 만드는지 참..........

젤루 대박이였던건 20대 중후반? 이 시X놈이 지가 트렁크에 쌀 처 넣다가

지가 찢어놓고 왜 우리보고 청소하라고 하는지 아어 ㅡ ㅡ 진짜 죽방날라갈뻔했다

담당형이나 나나

이야기가 갑자기 딴대로 샛네. 여튼 제발 마트에서 물건사다가 찢어지거나

파손되서 도저히 못사겠다는 상품들은 그냥 바닥에 두거나 거기 담당하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면 다 알아서 하닌깐... 제발 좀 그렇게 진상짓 하지마요 ㅠㅠ

다시 집는사람 좀 생각해보세여 당신이 파신된거 집으면 참 기분 좋겠네요.......

그런걸로 직접 뭐라고 하는 사람 없으닌깐 파손된 상품들은

말해서 치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진짜 그런거때메 컴플레인 걸리면  골치아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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