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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X꼬습격 사건

샤이 |2009.07.04 13:21
조회 5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3살 이제 전역한 예비역 육군병장 박인규라고 해요.

 

이글을 올리게 된사연은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떼러 갔다가 생긴 재밌는 일때문에 글을 올렸고요 말이 두서없더라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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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9년 6월 20일

 

저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러다니는 도중에 친구가  빕스에 알바가 됬다고 해서 보건증을 떼러 간다고해서 저도 어짜피 알바를 구하고나면 보건증 뗼거 미리 떼러 같이 갔습니다.

 

저는 보건소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헤매고 물어물어 겨우 찾아서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건물이 그리고 나서 보건증 신청하려고 안내 데스크에 가서 신청을 했습니다.

 

데스크에선 어떤 여자분께서 주민등록번호와 여러가지 인적 사항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보다 친구가 먼저 신청해서 친구내용을 기입하고 있는데 갑자기  상호를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 상호가 먼지 몰랐습니다. 상호 하면 그 가족의 가장 같은 그런건줄 알았고요 .

 

그러자 상호가머냐구 묻는말에 친구는 당당하게

"엄마요"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거기 기입하시는분이 한 5분동안 웃는겁니다.

저랑 친구는 왜 웃지 하고 의아해 하면서 나머지 기입을 마치고 재차례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친구는 가장이 어머니라서 엄마라고 했던걸로 알았던 저는

나머지 사항을 기입하고 있는데 다시 상호를 저에게 물어보자저는 당당하게

"아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안내원 여자분은 배를 잡고 계속 웃으시는 겁니다.

난왜이러지 이분 하면서 생각 하고 있는데 다시 상호가 머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조그맣게

"아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또 꺄르르 웃으시더니 다시 상호가 머냐고 물어보길래 상호가 혹시 가장 이런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상호는 이 보건증이 필요한 회사명이라는 겁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

할말을 잃고 친구와 바로 검사를 맡으러 갔습니다.

다음 검사실은 엑스레이였고

무사히 마치고 나서 진단실이란 곳으로 갔습니다. 진단실은 한 의사분만 있으셨는데 이상한 막대기를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따가 쓰냐고 물었더니 아무말도 그냥 손가락 질로 화장실을 가르키는 겁니다.

 

머지 ?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되나요 물었습니다.

그러자 보지도 않고 고개로 까딱 화장실을 가르키는 겁니다.

아 젠장 여기 왜이래 하면서 또물었더니 대뜸 화내는겁니다

"똥꼬 찌르고 오라고!"

오마이갓

저는 .. 이런건줄 모르고 그냥 갔던데.화를 내고

민망하기도 하고 X팔리기도 해서 당장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그 맡은편 화장실에 나오는 여성분이 뒤로 감추더군요.. 그막대기를

저도 민망해서 얼굴 가리고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보건소에 모자를 마니 쓰고오는지

 

톡여러분들도 다음에 보건소가서 보건증 끊으실때 저같은 실수 없었으면 합니다

 

두서 없이 썻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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