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반이 넘어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근데 옛날에 저랑 사귄지 한 6개월지났을 쯤에,, 저랑 같이 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어요
근데 계속 그냥 대답만 하더라구요. 응이라고만
그래서 제가 입모양으로 누구야 ? 이랬더니
저쪽으로 피해서 전화하러 가고-_-쫓아갔더니 어~어,, 대답하고 바로 끊고
끊고나서 누구냐니깐 그냥 대학교때 알던 동생이라고
근데 느낌이 이상한거라..
어쨌든 그러고 넘겼는데
걔랑 연락 안해도 된다고, 얘 번호 지운다고 앤 심심하면 연락오는애고
남친도 있다고,, 그러더니 전화해보라고 그냥 진짜 아는 동생이라고
자기는 연락안하고 그냥 오면 받는애래요
전화자꾸 해보라는데 전 됐다고 하고 전화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한 한달뒤에 생각나서 그냥 물어봤어요
걔랑 연락하냐니깐 첨엔 안한다더니 연락또왔었다고 말바꾸고
왜 왔냐니깐 그 여자가 괜히 자기땜에 싸운거 아니냐면서 연락왔었다고 -_-
그 여자가 왠지 오빠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얘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 글고 오빠도 연락안한다면서
왜 자꾸 받아주냐니깐 진짜 연락안한다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나보고 연락하지 말라고 해도된다고 걔한테 보내도 된데요
-_-그래서 진짜 아무사이 아닌데 보내면 걔가 기분나쁠까봐 안보낼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연락하지 말라고 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계속 연락안하는지 알았는데
근데 !! ,,이게 왠말!! 저 일이 일어나고 부터 진짜 연락안하는지 알고 지낸지 1년후 ..
긍까 얼마전에 나한테 자기친구 실명대면서 친구만난다고 했는데
친구 만난게 아니라 걔 만난 거 딱걸림..전화하는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 들려서
누구냐니깐 앞집여잔가 보다고 그러고 -_- 이상하긴 했는데 얘기 하다 보니
그게 아닌거야
글구 그 전에 폰 잃어버렸다고 했던것도 걔 만날 때, 난테 거짓말 했던거고
아 이 배신감 어떻게 해야되요,, 1년반넘게 난 누굴만난걸까요
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걔 몇번 만나고 이게 뭐야
나랑 사귀면서 남친은 나한테 집착하고 간섭해도
난 남친 믿으니깐 친구만난다고 하면 친구만나는지 알았고
피곤하면 피곤해서 자는지 알았는데 그것도 다 맞는건지 모르겠고
내가 또 신경안쓰고 관심없던것도 아닌데
지가 그러고 다니니깐 난테 집착하고 의심했던걸까
이남자 뭐야, 글고 또 그여잔뭐야,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 몇년전에 한 1년반만났던
여자친구였어, 글구 그여자 조카당당해, 여친있는 남자한테 꼬리쳐놓고
지금은 지꺼가 아닌 내꺼잖아. 나보다 더 잘난여자면 모르겠어.
근데 능력도 얼굴도 몸매도 키도 성격도 거지같애,, 저중에 잘난게 없어 ㅜㅜ
이남잔헤어지자고 했는데도 몇날몇일을 매달려 진짜 나밖에 없데
남자분들 이남자 뭐임? 여자분들은 이상황 어케 생각해요 ? 어케할꺼임?
욕은하지말아주세요,내가단속못했네 어쩌네,, 그건 내가 믿었기 때문에 의심같은거 안했던거고 내가 아예 간섭안한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