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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시고 한마디 해주시길바랍니다 .

정주고 마음주고 힘들때 힘이돼줫더니 다른남자가 조금 접근한다고 홀랑넘어가는 너

정말 별욕이 다나온다야 다신 볼일없을꺼야 나 너따위같은여자 다신 안만나 즐거웟다

끝까지 나오는건 돈얘기지?

나도 처음엔 미친듯이 미련이있었는데 니행동에 고마워 싹다정리되는기분이야

몇일간은 고생하겟지만 난원래 그런거 빠르니까 별문제없을거라봐

그럼 잘지내라

 

댓글이 하두 멋지시길래 간단히 사연 적어봅니다

 

그여자 힘들다고 말했을때마다 힘이돼주었습니다

 

담배피는게 싫다하여 줄였고

 

여자랑 술먹는게 싫다하여술자리도 마다하였으며

 

애정표현좀 많이하라하여 많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1주일 걔가 외국에 가는바람에 떨어져있었는데

 

갖다오는날 너무피곤하여 조금 소홀히 대했습니다 진심은 그게아닌데

 

일에 너무 지쳐버린거죠 몸과마음이 그랬더니

 

다음날 연락이 없더니 새벽1시에 문자가옵니다 뜬금없이 헤어지자고 다른남자생겻다고

 

3시간을 넘게 집앞에서 기다렸지만

 

새로생긴남자랑 손잡고 오면서 너 토나온다고 역겹다고하고 술은 좀먹은상태로요

 

돈얘기는 팬션 예약한거 취소해서 달라는겁니다

 

팬션예약은 걔돈으로 했고 거기서 드는 나머지 경비는 제돈으로 하기로했거든요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

 

갑작스런 이별통보가 이런거군요 정말 이여자는 사람에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나봅니다.

 

자기는 딴남자생겨서 너때매 아파할일없으니 너나많이아파라 이런식인거같습니다.

 

이런식의 이별은 처음이네요 저도 여자를 16명이나 사귀어봣지만 그건 어린날의 장난이였고 이제 좀 진심어린 사랑을 하나싶었는데 이렇게 일이되버리네요

 

제가 당부하고싶은건 절대 일방적인 이별통보는 삼가십쇼 .

 

상대방 환장하고 미칩니다 .

 

이별을 결심했다면 천천히 서서히 멀어지시길 권합니다.

 

아니면 문자로 뜬금없이하지말고 얼굴보며 차분히 얘기하세요

 

문자로 뜬금없이오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있는것도 개빡쳐서 젖같은 기억만 남게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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