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월요일은 정말 괴로운것 같다는.. 히히 ![]()
뭐, 가끔 들었던 생각이긴 하지만요-
요즘같은 시기는 정말 한 군데 머물면서 가만히 만족만 하면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인가 봅니다!
왜 얼마전 안철수씨가, 무릎팍에도 나와서 말씀하셨지만,
요즘의 젊은이들은 안정적인걸 원한다고 하잖아요,
그런것보단 더 모험적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저도 거기에 동감하긴 하지만,
여태까진 안정적인걸 우선으로 여기고 살아왔던 사람중에 하나랍니다 ![]()
그런데, 이런 마인드를 드디어, 바꿔야 겠다고 생각한 계기를
제 친구녀석이 주었네요!
엊그젠가, 친구를 만나고 왔거든요.
오랜만에 만난 친군데, 이 친구가 전문대 졸업하고 직장 다니던 애거든요!
(저도 같은 처지이구요.)
근데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면서 사이버대학에 갈까 하더라구요.
지금 하고있는 일이 안 맞는건지, 갑자기 왠 사이버대학이냐고.. 제가 물으니깐
지금 이 일은 하기 싫고 뭔가 새로운 다른걸 해보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당장 회사 그만둔 채 공부에만 매달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만한 여건은 안되고,
그래서 결정내린게 사이버대학이라고 하더군요.
하긴, 사이버대학이면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아무때나 강의를 들을 수도 있고,
좀 더 자유로운 여건에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
편하긴 하겠구나 싶었답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좀 놀라긴 했는데,
언제지.. 출근길에 막 길에서 나눠주는 신문 있잖아요 매트로인가? 요런거요-
거기에서 본 적 있는데, 아프리카인가 그렇게 먼 오지에서도 한국의 사이버대학으로
등교해 강의도 듣고 과제물도 내고 시험도 보고,
그렇게 학위를 딸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헐..
첨엔 거기서 그런 학위 따서 뭐에다 쓰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니까 가능한게 아니었나
싶더군요! 정말 신기했다는 흐흐
게다가, 인터넷강국도 강국이지만, 우리나라가 워낙 대학에 대해 생각하는
그런것들이 워낙 강하다보니깐, 사이버상에도 대학이 생길정도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렇게 확고하게 마음먹은 친구를 보니까 저도 궁금하고 그래서,
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봤었거든요 사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러다 요즘이 한창 또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기간이더군요,
더 고민되게시리! 흑..
서울사이버대학교인가 여기는 7월 28일까진가 그렇더라구요. 제 친구도 여길 생각하던데..
물어보니까 여기가 교육자원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기왕이면, 사이버대학 중 최고로 가려는 심산인가봐요
서울사이버대학교에는 학부가 5개고, 학과는 16개라면서 자기는 사회복지학과에 가고싶다고
막 그러던데, 은근 어느새 자세히도 알아봤네 싶었답니다 ...
휴..
아 막 친구가 자기의 계획에 대해 쫙 말해주는데..
얘가 말하면 할수록, 이렇게 얘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데 난 뭐하는건가 싶더군요 ![]()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친구따라 저도 사이버대학이나 가볼까 고민이 들더라는..
회사 일 할 거 하면서 다녀도 괜찮을 것 같구,
게다가 장학금혜택이 워낙 빵빵해서 반 이상이 장학금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따로 돈들어가는것도 적게 들어갈 거구,
뭐 개인별 맞춤 학사 서비스네 뭐네 좋은 점이 많은것 같던데..
이참에 확 가버릴까봐요 ![]()
친구놈때문에 저까지 막 고민이 된다는..
얘는 내일인가 원서접수 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만 좀 고민하고 얼른 결정 내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