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신...5주 인데욤....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첨엔 안그랬는데...오늘은...속도 미식 거리고....허리도 끊어 질듯 아프고..
눈도 제대로 못뜨겠구....현기증 처럼..앞도 잘 안보이고....
제가 원래 아침밥을 안먹는데....밥도 안먹고....아침에 학원가서 애견 미용을 했드만......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졸립기도 하고...
나날이..조금씩...힘들어 지는게...조금씩....느껴 지네욤.....
그리고...예전 보다 더 못먹는데.....왜 자꾸 배가 나오나요??? ㅡㅡ;
윗배고 볼록~ 아랫배도 볼록~ 울 앤은..옆에서 살 쪘다고 난리고......아이고~
아~ 그리고.....아기 아빠가....입덧 하는것도 있나요??
울 앤..임신 후 많이 달라 졌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안그래도 삐적~ 말라서 보기 싫은데.....짐 더 빠져서..완전...해골 입니다..ㅡㅡ;
글구...더 예민해 지고...정말 별것도 아닌데...괜히 저한테....짜증 부리고....씹이 붙이고.......내참~!!!
몇일 전에는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하듯 아프다며.....머리를 쥐어짜고 난리를 치드라구요.....
음식도 땡긴다 하고....ㅎㅎㅎㅎㅎㅎ 저대신 입덧 하나?????
오늘 드디어....부모님께...임신 사실을 말하려 합니다....
저의 부모님은...아직 이고....앤쪽 부모님들 에게 먼저 말씀 드릴라구요....
애인 퇴근 하고...말씀 드린다 하네요......
왜이리 떨리는지........어떤 말씀을 하실지....무척이나 궁금 하네요.....
정말 좋아라 하시고.....절 반겨 주실지.....아님...그 반대 일지..........
애인은...걱정 하지 말라는데......신경 쓰이고 떨리고....
어제 애인 남동생 에게 말을 했다네요......그랬드니.....한다는 소리가...
"배 불러 오기 전에....언능 지우라고 해....하루 하루 지날수록..다 돈이다ㅏ.."
이랬데요... T.T 어찌나 기분이 드럽든지.......
왠지....앤 부모님들도 똑같은 소리 할거 같은 기분이 드네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