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부터 하는 말은 전혀 거짖말도 없는 사실 입니다.
지금까지 귀신을 세번 보았는데....세번다 아주 또렷한 마치 영화와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니까..이야기는 20년전 가까이 되는 군대에 있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일병이었고 해안가에서 보초를 서는 일을 했었습니다. 어느날 밤, 비가 무지무지 내리는 날 새벽이었습니다. 비가 너무 내려 정말 눈앞의 10cm도 안보이는 비가오는 새벽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초를 위하여 진지로 나가야 하는데 비가 너무 와서 네명이 한조가 되어 보초를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네명이 군대에서 말하자면 우산 역할을 하는 판쵸우이를 입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군용 손정등을 가지고...진지 까지는 약 300m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와서 시야가 가려 그날은 3km도 더되어 보일 정도로 멀어 보였습니다. 여하튼 우리는 손전등을 비추면서 갈대밭을 지나고 산길을 지나서 진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매일 나가는 보초길이지만 그날은 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암튼 진지에 겨우 도착하여 우리는 이제 조금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보초 시간이 다 끝나가기만을 기다렸죠....그런데 비는 너무너무 오는 것입니다. 약 한시간이 지났을 때 우리의 옷(군복)은 이제 완전히 젖어서 도저히 옷이라고 하기엔...비로부터의 방어수단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오는비는 모두 옷속을 헤집고 통과하여 온몸으로 흐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직도 한시간이나 더 보초근무를 하여야 하는데..사람이 더이상 견디기엔 실로 불가능한 빗줄기가 우리를 막아섰습니다..우리는 서로와 아무런 대화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로지 이 순간을 어떻게 견디어 내야 하는가에 대한 일념만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때 가장 그 네명중 고참이신 상병님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그래서 막사로 돌아가자고..아무리 군대지만 사람이 지키고 있기엔 너무 어려운 강행인것 같다고..그러자 우리는 서로 의견이 통한 듯 네명의 눈빛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이었습니다. 그 진지는 아주 절벽에 면하여 있기 때문에 민가하고는 거의 몇 키로나 떨어져 있는 진짜 불빛 하나 없는 절벽바로 옆의 오래된 진지 였습니다. 그런데 한순간 갑자기 여성의 비명이 절벽밑에서 들려 왔습니다.
그것도 세번이나 까악하는 비명이었는데 그 비명이 짐승의 울음이나..자연속에서 들리는 비범한 음향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분명한 여자의 가장 비절한 절규와 같은 비명 이었습니다...동시에 네명은 동공이 확대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서로의 눈동자가 가장 확대된 걸 알게 된 순간 아무도 입이 떨어지지 않고 마냥 비와 함게 넋나간듯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순간 우리도 비명을 질렀습니다.
도저히 이런 상황으로는 안되겠기에 모두 막사를 향해 뛰기 시작 하였습니다..더욱이 그 비명은 분명 소리를 지른 여자가 구하여 달라는 애원의 음성이 섞여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도 하지만 우리는 그시간 그 비가 오는데 절벽밑에 그 높은 파도를 이겨내고 약한 여성이 무슨일을 만나 비명을 질렀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존재가 있을리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여하튼 우리는 산사람이 낸 소리는 아니다하고 막사로 마구 뛰어돌아와서 마치 기절하듯이 모두 내무반 침상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그날은 절대 보초근무를 나가지 않기로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본부에 비에 대한 상황을 보고 하였더니 근무 형태를 D형태로 바구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상황병만 상황실에 대기 하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아침이 오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같이 근무를 나갔던 동료 병사들은 모두 일어나서 그전날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 하였습니다...모두들 있을 수 있는일이 아니라고 고개를 저어대었습니다. 그래서 두명의 병사가 마침 민가에 볼일이 있어 민가에 내려가 그 이야기를 어느 할아버지에게 들려 드렸더니 그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몇년전 그러니까 제가 입대 하기전 저의 상사가 되는 군인이 한명 있었는데..그 마을의 여자를 사귀었다고 합니다. (시골 아가씨를)
그리고 그 병사는 그때 계급이 병장이었고 꼭 그 진지로 그리고 꼭 이등병 졸병과 함께 보초경계를 나갔었다고 합니다. 왜냐면 이등병 졸병은 혼자 경계를 서게 하고 자기는 그 진지에서(민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진지이기때문에)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여자와 자주 그 진지 옆에서 만났었다고 하는데..그여자는 임신을 하게 되엇다고 합니다..그래서 꼭 그시골처녀는 서울에 갈때 데려가 달라고 하곤 하였었다고 하는데...어느날 그 병장이 말도 없이 전역을 하여 버렸다고 합니다.
그러고 얼마후 그 여성은 매일 슬픔에 눈물을 흘리다...그 진지옆 절벽에서 자살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그 여자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쩌면 그여자분의 자살과 함께 지른 비명을 몇년후에 다시 듣게 된겁니다. 모두 그 사실을 알게되고 난 이후 부터 그진지로 근무를 나가게 될때는 조심하여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부대를 전역한 지금 그때의 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저혼자 겪은일이라면 아마 환상을 보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날 그일을 같이 겪었던 사람은 모두 네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생생한 여성의 비명이었기 때문입니다.....어째든 할아버지 말씀을 들으니 그 여성이 불쌍하기만 합니다...그리고 나중에 생각 난 것인데 그여자분의 영혼이 억울하게 떠돌면서 군인을 보면 다시 자살하고 또 비명을 지르는 것은 아닐까요....ㅠㅠㅠ
그 전역을 하면서 그 여자를 데리고 가지 않은 병장은 참 나쁜 병사 입니다..단순히 그 동네 여성을 본인의 나쁜 목적에만 이용 하였으니까요..여하튼 그 여성의 혼을 외로하여 주고 다시는 다음 병사들에게 그런일이 일어 나지 않았기를 바라고..않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아주 무더운 어느 한여름 회사에서 겪은 일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야근을 할 때였습니다. 혼자 컴퓨터를 하면서 야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시간이 자꾸 더디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열시정도면 집에 귀가 할려고 하였는데 어느덧 12시가 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빌딩은 개인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이젠 사람들의 퇴근 하는 소리가 어느덧 들리지 않기 시작 하였습니다. 암튼 전 일을 다시 빨리 하기 시작 하였고 어느덧 일을 마무리 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을 정리하고 컴퓨터를 끄려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아주 먼 곳으로 부터 이상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그것도 빌딩안인데 너무나도 멀리로 부터 불어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음산한 기운이 일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주 스산한...그러던 그순간 전 굉장한 직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우리 사무실에 귀신이 있구나..그러면서 동시에 그순간 귀신과 그 기분에 대한 공감을 갖기 시작하였고 귀신은 자신의 공감과 존재를 알리려 얼굴을 나타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컴퓨터위에 마치 어느 영화에 나오는 유령의 모습처럼..(그러니까 그 귀신은 저와 아주 찰라와 같은 순간에 마치 느낌의 채널이 연결되어 통한 것처럼 같은 생각을 동시에 한 것 입니다..그러며 자신의 실체를 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완전히 풀어 헤처지고 눈은 초점을 잃은 머리를 천천히 들면서 저를 바라보기 위해 그 실체를 들면서 고개를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 어떤생각이 들었는 줄 아십니까..그 귀신이 너무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 었습니다. 어떻게 아무리 저하고 영감이 통하였다고 할 지라도 전 사람인데..살아 있지 않은 귀신이 저에게 그 실체를 인정하라는 듯 나타 나려고 하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자 그런 기분이 들면서 저에게도 갑자기 무언가 큰 기운이 감돌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치 초능력같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 한 것을 느꼈습니다.
눈에 광선이 나갈 듯한 힘이 생기고 온몸은 마치 쇠덩이리 처럼 튼튼한 방어막이 생기는 듯한 초 이상 기운이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아마 여기서 저 귀신에게 내가 질 수는 없다는 마음이 불러일으켜 준 일종의 의지의 초능력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그 귀신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발광이 되는 듯한 기운으로 고함을 질렀습니다..무어라 소리를 질렀는지 그 단어는 아직도 묘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전 일생에 단한번 낼 수 있을까 말까하는 거대한 기운을 그 귀신에게 뿜었고 약 몇초간 그귀신의 기운을 제압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정신이 천천히 들어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정신이 들어 천천히 생각을 하니 저는 그 귀신에게 마치 어떤 에네르기파를 발사 한 것이고 그 귀신은 그 에네르기파에 그 공간에서 쫒겨난 것이었습니다..
그 에네르기파가 어디에서 생성이 되어 나를 보호하고 귀신을 무찔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미미하게 그 기운이 남아 있어 저의 기분을 매우 굉장히 상승 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그사무실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 사무실을 빠져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온 굉장히 시원한 기분을 느꼈고 다시 평상속의 평범한 제자신으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그러니까 그 이상의 초힘이 저를 펴상의 상황으로 온전하게 데려다 준 것이었습니다.
그이후 다시 또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그 귀신과의 공감...그리고 저의 몸을 보호 하여준 어떤 에너지...정말 잊지 않아 집니다. 매우매우 초 강력기운이었고 사람의 모든 기운을 업하여 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하튼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평소에도 많은 수양으로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어떠한 위험에 처하여도 마음의 한곳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잇는 기운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번의 신기한 체험을 하였는데...위의 글을 적어 내려오느라 다소 지쳐서 다음에 올려 드리려 합니다. 예전의 기억이긴 하지만..당시의 아주 생생한 묘사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온몸이 식은 땀으로 젖었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은글을 달아 주시어 보다 힘이 된다면..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
암튼 더운 날씨 여기 까지 읽어 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너무 각박한 현재 생활을 하면서...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간외에도 다른 공간이 존재하고 있고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