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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통장 명의때문에 싸움이..

............. |2009.07.08 15:35
조회 4,62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31살여자랍니다..

다른게 아니고 전 결혼을 앞두고있는데요...

어제  우연히 부부들이 나와서 하는 토크쇼를 보다가

통장명의얘기를 하길래..

남자친구에게 결혼하면 적금은 얼마를 넣을것이며...웃으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명의는 내앞으로 해줄꺼지..이러니깐...대답이 영~~시큰둥한거에요..

평소에는 결혼하면 돈관리 내가하겠다...자기는 용돈줄거야..이래두 그래그래 하던 사람인데....어제 그러니깐 기분이 영..이상한거에요....

제가 명의 내앞으로 해줄꺼야..이러니깐..웃으면서..원래 그런거는 남자명의로 해야돼...

이러는 거에요..농담인것 처럼...

그러다가 제가 감정이 상해서..좀 뭐라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도 누구명의로 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며...좀 화를 내는 거에요...

그러다 말다툼을 좀하다가...

오늘 둘다 출근하고 전화통화를 하는데...자기가 어제 생각이 짧았다며..

세상이 워낙 그러니깐..그랬다며..제 명의로 하자고 그러는데...

영~~기분이 그래요..그래서 제가 됐다며....결혼하면 똑같이 반반씩 하자며...

집도 공동명의...통장도 각각 하나씩...그렇게 하자고 했더니...

미안하다며..그러는데...

아..놔 진짜...

결혼하신분들 통장명의같은건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적금을 말하는게 아니구요....정기예금을 말하는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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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참!|2009.07.08 15:42
피곤하게 사네. 어차피 정기 예금도 아니고 적금 통장인데 누구 앞이면 어때서? 이런 하찬은 일로도 이러는것 보면 결혼하면 무척 싸울것 같다.
베플복길이엄마|2009.07.08 22:30
진짜 피곤하게 사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 명의로해요 ㅋㅋㅋㅋ 일단 신랑은 일을 다니는 관계로 신랑 명의로하면은 무슨일이던지 신랑이 없으면은 금융거래가 안되죠!! 그래서 제가 제 명의로 직접해요 -_- 해약을해도 제가, 적금을 넣어도 제가!! 은행을 자주 들릴수있는사람명의로 하는게 제일 편하지요~ 참.. 쓸데없는걸루 싸우시네 ;;
베플노파심|2009.07.08 15:39
돈관리하는사람이 은행다니고 할텐데... 돈관리 하는 사람 명의로 해야죠. 계좌개설 변경 해약같은건 본인이 직접 은행가야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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