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7살 .. 딱히 머 대단한 능력도 없고..
그냥..사무직 다니면서..일하는 처자입니다..
제게는 일년을 만난 사람사람이 있고.. 너무너무 제가 마니 좋아합니다.
근제말이죠..
이분이 인터넷 쇼핑몰을 하고있어요.. 시작한지는 얼마안됫구요..
생각보다 잘안되고..예민하고..신경질도 마니내고 ..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작은 도움이라도 줄려고..
회사 마치고.. 집가서 쇼핑몰 하는거 도와주고있어요...
머.. 옷다리고 포장하고.. 옷구입하러도 같이가고..
토욜 은 회사 출근안해서.. 집가서 직원한테 포토샵도 배우려고 하고있습니다
사실 .. 회사며..남친 도와주는거하며.. 정말 쉴시간이 없이 밤낮으로 너무피곤해요..
거기다가... 머 하나 잘못하면..신경질내는거 하며... 휴~
근데도 .. 그사람 힘들단말에...
새벽에 일하다 늦게자기도하고.. 2~3시간 자고 회사출근하기도하고 하는데요..
난 그렇게라도 도와주려하고. 힘든내색 안하는데..
사람은 내가 회사 안 그만두고 자기 안도와준다고 섭섭해 하네요..
자기 힘들단 그이유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일을 그만두고 자기 일하는거 도와달라해요...
네..
너무사랑하고..앞으로..미래에대해선 ..저혼자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그만두고라도 도와주고싶습니다. 마음은....
근데.. ..그사람은... 내가 당신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왓을때..
날위해 무엇을 해줄수있냐는말에..
저보고 오히려 계산적이라고 하네요..
그럼..내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내가 전문직도 아니고.. 28~30되면
어느회사에서 날 받아주겟냔말과 .. 회사 그만두고 일같이하면..
나랑 결혼생각 라도 있냐고...그랫더니..
일년을 넘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얘긴 .. 아예꺼내지도않고....
도와줄꺼냐 말꺼냔 말만... ........
말이라도.. 회사그만두면 ..책임이라도 진다해주면 좋을텐데..
만나다 헤어질수도잇고.. 다른좋은 사람만날수도 있는 거지만..
그사람.. 오히려 자기가 중요하냐.. 회사가 중요하냐 그러고 있는걸 보니..
참... 자기처지밖에 생각안한 생각이 드네요..
제나이가 결코 작은 나이가 아닌데...
내년이면 28 내후년이면 29..30을 바라보게되겟죠..
그냥 세월아 내월아.. 그사람 좋아하는감정 하나만으로..
모든걸 포기하면서까지 이사람을 도와야하나?? 그런생각을 하네요.. ..
일하다 헤어지면 나이는 나이데로 먹고..
갈곳은 적어질텐데......
지금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질내는거 다 받아주고있는데...
같이 일하면.. 더 그럴께 뻔하고....
그렇다고.. 회사 다니면서 도와주겟다고 하면 ..섭섭하다며..하는게 머잇냐며
아마 헤어지자고 할것같고... .. 그랫엇고...
차라리 ... 내가 이기적이고 차가운 사람이엇음 좋겟네요....
난 나라도 없으면 그사람 더힘들것같아서 ..
옆에 서 내가할수있는거 도와주려고하는데..
그 고마움조차 전혀모르는 사람....
몇일째 연락 오지도 않네요.
그렇다고.. 연락해서 달래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지쳐가는걸 아는 그사람..
헤어지잔 말이 없어도.. 헤어진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