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여러분!!! ~~ ~
저는 서울 연신내에 사는 23살 대학 갓 졸업한 소녀(?)아가씨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진짜진짜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판을 쓰네여 헉 !
7월 9일.. 오후7시쯤,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여 진짜 말도 못할 정도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ㅠㅠ
볼일을 보고 연신내역 6번 출구로 나와서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는데
홍보광고 있죠 전단지
서서 그걸 나눠주는 여고딩 두명이 보입디당!!
그냥 뭐 평송에도 잘 받지 않기두 하구 기분도 별로여서 그냥 보지도 않고
스쳐지나갔죠
그 여학생
"네~째즈 어쩌고저쩌고 학원입니다 새로 오픈했~~~" 까지 말을 하는 찰라,
전 쑥 지나갔죠.. 제앞으로 내밀었지만 뭐 받지 않을건데 쳐다보지않았쬬
그랬더니
"오픈했~~~~ 아 씨.봘.년" ㅡ_ ㅡ ㅡ _ㅡ
아니 내가 지한테 뭘 쳐 잘못했다고 그렇다고 내가 무슨 개ㅄ두 아니구....하...
딱 보니 진짜 고딩이더만 ㅠㅠㅠㅠㅠ
저 고딩땐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샹욕을 하진않았거든요
뭐 따지고보면 중딩 초딩 대딩 다 마찬가지죠
저 기분도 너무 안좋고 그거에 휩쓸려서 뭐라고 할 힘조차 없었어요
진짜 보통때였다면 그런 어린애한테 욕먹고 가만히 있지않았을텐데...
물론 무식하게 때리진 않았겠지만여..ㅡ,ㅡ
휴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습니다 정말
저도 어리지만 요새 애들 정말 예의없는 애들은 참 없는것같아여
그리구 전단지 알바하는 님들!~~
그거 구지 안받아도 되잖아요? 바쁘거나 무슨일이잇어서 빨리가야할 상황에
그렇게 막 앞에와서 주면 솔직히 짜증나요 길막는것같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 생각하고 그 종이 안받았다고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