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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시러시러..

찌야.. |2004.06.10 12:35
조회 872 |추천 0

아이 둘 있는 주부입니다..

이번에 회사에 취직이 되어..출근한지 이주째 되어가는데

저번주엔 점심때 근처 식당에 시켜먹었거든요

근데..그것도 한두번이지..맛도 없고 돈도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부턴 도시락을 싸가지다녔죠..

휴..점심때 사장님과 저..단둘이 밥을 먹거든요..

문제는 사장꺼만 이젠 시켜야되는데...

어젠 사장님도시락까지 싸오라고 하더라구요(나중에

농담이라고 하긴했지만)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사장님 도시락도 내가 챙겨드려야 하는건지..

즐거워야할 점심시간이 지옥같네요..

(만약 제가 싸야된다면 반찬도 걱정되고...버스타고

출근하니..도시락두개들고 다니기도 짱나고.)

제발 가르켜주세요..어떻게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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