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쓸지 몰라서 걍 여기다가 씁니다~
군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2009년 6월....
얼마 안되었죠...? 저도 전역한지 얼마안되어서요~ㅎㅎ
저희 부대에 일병 한명이 있는데.....
그 이름은 김일병입니다.... 좀 답답하고 느린면은 있어도
시키는 일은 열심히 잘합니다..
PX 에 ATM 가서 돈을 뽑아야되서~ 후임들PX가는 없나 하고 보는중에~
이 김일병이 있었습니다...
김일병에게 시키면 되겠다 싶어서 시켰습니다
"야 ~ 김일병 PX 가서 ATM 기계에서 돈 4만원 뽑아와"
하고 카드와 비밀번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김일병이 PX를 다녀오더니..
저에게 5만원을 건네는거였습니다...
" 아니 김일병 왜 내가 4만원 뽑아오라고 했자나 왜 5만원 뽑아왔냐? "
그랬더니 김일병이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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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4만원이 없고 3만원 5만원 이렇게 있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100%ㅋㅋㅋㅋ실제입니다 .. 진짜 화낼려다가 진짜
배꼽빠지게 웃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김일병이 이사건말고도 진짜 여러개 쳤는데...
나머지도 담에 글쓸게요.. 정말 다른것도 배꼽잡게 웃긴거 많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