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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8주..100kg에서 30kg 감량했어요

요요인간 |2009.07.14 20:15
조회 11,503 |추천 9

 

 

안녕하세요~

 

올해 25세의 남자입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살빼는게 뭐가 힘드냐 이러시는분들 계실지도..-_-;;

 

 헌데 전 군인입니다 군인이니까 힘들어서 살빠지는게 당연하지 하시는분들..

 

새벽에 근무나갔다 오면 얼마나 배고픈지 아시는분들은 아실듯--;

 

먹고싶은 냉동&라면..그리고 조절했던 짬밥까지..

 

 

각설하고 지금부터 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08년 11월 24일 논산훈련소 입대

 

그 당시 몸무게가 100kg이 조금 넘는 몸무게였고 저는 당연히 제가

 

뚱뚱하단 사실을 몰랐는데..지금 그때 사진보니까 뚱뚱했네요;;

 

키는 182에 몸무게 100좀 넘고 바지는 34인치 바지를입었어요

 

 

챙피해서 눈만 살짝 가렸습니다;; 그때 당시엔 사진을 별로 찍어둔게 없어서

 

입대 할때 사진밖에 없군요 별로 안뚱뚱해 보인다 하시는분들 있으려나``;;

 

일단..입대를 하고 훈련소 생활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할 시간도 없을뿐더러 훈련이 힘들어서 였는지 조금 빠지긴 하더라구요

 

빠졌다 해도 10kg 안팎으로 빠졌을때였는데 체중계가 없어서 재보질 못했고

 

그렇게 한달동안은 훈련도 힘들고 하니까 조금 빠졌다 싶었는데

 

그넘의 후반기 교육을가서 동기들과 px에서 과자며 냉동이며

 

줄창 먹어댔더니 다시 위에 사진처럼..--;;

 

2월 2일에 자대로 전입을 오고..한달 정도는 적응도 하며 뭐하며 세월아네월아 하다

 

어디가나 몸좋은사람들 몇명 있잖아요? 역시 운동은 계기가 있어야 마음먹고 하는듯;;

 

한 서너명 있었는데 그 사람들 보면서 나도 예전처럼 사이즈 작은바지입고

 

몸매도 좀 가꾸고 하고싶다 해서 운동을 시작했죠

 

아침 2km 구보에 정말 열악한 체력단련장..있는거라곤 덤벨 몇세트 하고

 

벤치프레스..줄넘기..윗몸일으키기대 몇개..이 정도였고

 

남들 사회에서 닭가슴살에 보충제 먹어가면서 운동할때

 

배고파도 짬밥 조금먹고 근무서고 배고파도 라면&냉동 안먹고..

 

4월 25일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현제 7월달 중순..

 

 

 포상휴가를 받아서 이렇게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는데

 

부대에서 살뺀다고 할수있는거라곤 몇개 없었죠 다른 사람들의 복근이 탐이나서

 

복근운동 부터 하자 하고 쭉 해왔는데 윗몸일으키기는 하지않았어요

 

벤치프레스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가슴까지 들어올리는 기본적인 동작이나

 

평행봉에 두팔로 지탱하면서 다리펴고 들어올리는거라던가..전문적인

 

트레이너도 아니고 해서 전문용어는 쓸수없지만 그런 간단한 운동

 

그리고 20kg 덤벨들고 옆구리 운동까지..요 몇가지 운동만 한시간정도??

 

물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쉬는날~.~ 제몸이 그렇게 좋아서 자랑할라고

 

올린게 아니라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라고 다이어트 하신다고 전전긍긍 하시는분들!! 제 글..너무 주절주절

 

쓰잘떼기 없는말만있고 뭐 운동을 어떻게 해라 그런게별로없는거같은데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 5~6잔먹는데..그거 쥐약입니다..;;

 

뱃살 주체를 못하고 튀어나와요ㅎㅎ 정 드시고 싶으시다면 블랙커피를 드세요

 

운동 2시간전쯤 커피한잔이 근육향상에 도움이되고 달리기보단 줄넘기를 강추!!

 

물은 언제나 입에 달고사셔도 전혀 무방한건 아실테고 전 하루에 2L이상의 물을

 

마시고 운동할때도 마시고 합니다. 물론 사회에서 쉽게 운동하고 트레이너

 

붙는다면 저보다 빨리 몸을 만드실테지만 저도 12주를 목표로 현제 9주차에 접어드네요

 

여름에 바닷가에서 뽐낼 비치바디를 위해 노력하시는분들

 

이악물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몸매를 상상하며 이미지트레이닝~ㄱㄱㅅ

 

하면됩니다. 저도 칼로리 따지면서 먹을거 못먹고 왜 운동하냐 하는 사람중한명인데

 

너무 무리하게 굶고 운동하는건 좋지않은 방법인거 같아요-ㅅ-

 

마무리 짓기가 힘드네요;; 톡커님들 다들 건강한 여름보내시길 ...^^

 

ps: 태닝한거예요..원래 까만게 아니라..훗..그리고 양말벗고 태닝하시길..아놔..어쩔;

 - 싸이 폐쇄했다 다시만들어서 일촌이없네요`` 일촌신청도 환영해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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