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주기가 워낙 불규칙(안할때는 6개월씩 할때는 1달내내)해서 병원을 찾았더니 선생님이 피임약을 복용하라더군요. 그래서 복용을 한지 2년이 넘어 너무 오래먹으면 안될것같아 안먹은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생리를 안합니다. 약을 복용했을땐 정확히 생리를 했었는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유는 남친과 관계할때 질외사정을 했거든요.. 어디서 보니까 질외사정도 100%안전하지는 않으니 안전한 피임을 해야한다고 써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임신을 한번 한적도 있었습니다. 위에 써 놓은것처럼 생리가 불규칙하다보니 아이를 가진지도 모를정도라서 임신후 계속 피임약을 먹었거든요. 더 기다려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검사를 해보는것이 나을까요? 만약 임신을 했다면 두달이 안되어서 검사결과가 제대로 나올지 알수도 없고요... 걱정이 되서 잠도 오지 안네요..